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전도현 의원 발언

298회 제7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0

전도현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본 위원이 확인하기로는 주로 초창기에 민원이 많았던 데는 수원이나 평택에서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의 민원이 많았고요. 오산시민들은 별로 없습니다. 미리 알아서 다른 데로 분산했기 때문에 그후로 늘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스마트교통과에 제가 질의하는 것을 봤을 거예요.

이 30억이 필요한지, 안 필요한지에 대해서 그런데 실은 교통이 밀리는, 주도로가 밀리기 때문에 그런 민원들이 왔다갔다합니다. 그리고 옆으로 샐 수 있는 정남이나 향남이나 갈 수 있는 길이 충분히 많이 있고요. 예전에 덕절리라든지 이용할 수 있는 길이 많이 있습니다.

서랑동 길 이용해도 되고 그런데 그런 분들 같은 경우에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어요. 오산시에서 살아보고 제가 그 도로를 출퇴근할 때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그 도로가 항시 막히는 지역입니다.

화성에서 막히는 지역이지 오산에서 막히는 지역이 아닙니다. 그게 과연 오산시가 가장우회도로를 빨리 개설한다고 해서 해결이 될까요? 전혀 방향이 다른 데 잖아요.

향남으로 가는 길이 충분히 덕절리로 가고 있다니까요, 초평동 쪽에서. 그리고 두 번째 정말 시민들이 이용하는 곳은 그곳이 아닙니다. 주도로입니다, 세교2지구 주도로에 대한 연등체계를 바꿔보고 나서 밀리는가, 안밀리는가 그 부분에 대해서 판단을 해야 되는데 그냥 민원이 많다고 해서 추진해 버리면 과연 이게 맞나라는 생각도 들고 저는 우리 공무원들이 지금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공무원들 잘못 한 게 없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옹벽보수 저희들이 정밀안전점검을 안했습니까?

정기검사 안했습니까? 다 했잖아요. 그리고 문제가 있어서 부시장까지 나와 가지고 해결하려고 상황을 봤던 것이고 저는 이게 부실공사라고 봅니다.

LH와 국토부의 안전관리요원이 그때 당시 나와서 감리를 했던 게 잘못했다고 봅니다, 현대건설하고. 그런데 우리 공무원에게 다 떠밀듯이 중처법으로 밀어붙이니까 우리 공무원들이 저는 겁먹었다고 봐요. 저는 이런 겁 안먹었으면 좋겠어요.

떳떳하게 당당하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겁먹지 말고요. 두려워하지 말고 소신껏 업무하시면 좋겠어요.

저는 이런 게 겁먹었다는 징조라고 봅니다. 아니 우리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공무원들이 잘못한 것도 아니고 공무원들은 서류를 보고 서류로 집행하고 서류로 판단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거기에 더해서 현장 안나가십니까?

현장도 나가시잖아요. 할만큼 했잖아요. 이 말 하면 저한테 욕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봐요.

당당하게 업무에 임해 주시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파악을 하더라도 개설, 재개설한다고 우회도로 만든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 긴축재정이라고 하면, 이것 국비로 내려올 부분도 아니죠?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