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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박미숙 의원 발언

215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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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을 상인들하고 분명하게 하세요. 해서 앞으로 정말 재래시장이 변함을 가지고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시장을 만들려면 상인들이 첫째 변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서비스 정신을 제대로 가지고 해야죠.

TV에 보면 재래시장이 활성화되어서 하는 그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잖아요. 그런 데 보면 남의 일 같지 않아요. 상인들이 변하기 때문에 그렇게 활성화가 되는 거예요.

본인들이 변하지 않으면서 시에 뭘 해달라고 하면, 아까 위원님 질의하셨지만 LED등 바꿔 준다고 해서 장사가 잘 됩니까? 몇천만원씩 들여가지고. 그건 아니에요.

정말 당신들이 변해서 뭔가를 추구하면서 정말 이렇게 해보려고 하니 시에서 도와주십시오, 안 도와주겠습니까? 100% 도와줍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100% 환영해요.

그런 부분을 끄집어내어서 함께할 수 있도록 과장님이나 팀장님께서 조금 더 노력해 주시고, 우리 중심상가 지금 완전히 변질됐습니다. 중심상가라는 거리가 어떤 거리예요? 많은 젊은층이나 어른들이나 모든 분들이 함께하는 그런 중심상가잖아요.

제일 많이 모이는 데가 중심상가예요. 그런데 거기다가 돛대기시장도 아니고 장을 펼쳐서 명절 앞두고……. 그게 상인회에서 하는 일인가요?

상인회에서 하는 일은 중심상가가 전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활성화가 될 건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마케팅사업을 하라고 하는 게 상인회예요. 그런데 상인회가 어떠한 행위를 하고 있어요?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면 그것을 달게 받고 더 많은 노력을 해서 전체 상인들이 잘 살아갈 수 있고 많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되는데, 일부러 가봤어요.

가서 보니 어이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상인들한테 여쭤봤어요. “중심상가에 저렇게 장을 펴놓고 하는 게 당신네들한테 도움이 됩니까?” 상인들은 분통을 터트려요.

그런 부분을 시에서 제대로 막아주고 해야 되는데 시에서는 같이 함께하고 있어요. 그게 옳은 게 아니잖아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