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박미숙 의원 발언
노력은 하는데 어떤 식으로 어떻게 노력할 건가, 상인들이 변하지 않으면 그 시장은 변할 수가 없어요. 아무리 시나 동에서 협조를 하려고 해도 상인들이 변하면서,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변화를 가지고 이 시장을 활성화를 시키려고 하니 시에서나 동에서 좀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시나 동은 뭔가 갈급한 심정으로 도와주려고 애를 쓰고 변화를 갖기를 원하는데 그 변화는 전혀 없어요.
저도 군포에서 20년을 넘게 살았지만 20년 동안 봐와도 상인들의 변함은 없거든요. 지금 형태로 장사를 계속 하신다고 했을 때는 그 상태로 계속갈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사람들의 의식은 하루하루가 빠르게 변하고 있잖아요.
그 변함에 따라서 시장이 뭔가 활성화가 될 수 있는 움직임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 그러려고 하면 상인회하고 동이 같이 움직여서 한번 변화를 가졌던 곳에 견학도 가서 보고, 전국에 보면 그렇게 해서 살린 데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검토를 해보시고, 아까 주연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일회성으로 전통 150년 해서 하루 한들 의미가 없다고 봐요. 정말 그 시장을 살리려고 하면 군포시장부터 역전으로 해서 먹자골목으로 해서 같이 살아날 수 있는, 거기 정말 좋은 장소예요.
그런데 너무 아까워요. 그러고 계신다는 게 많이 안타깝고. 그런 변화를 가질 수 있도록 옆에서 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분들은 엄두를 못 낼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돈을 들일 돈으로 견학을 가세요. 견학을 가서 보고 어떤 변화를 가져야 될까, 이런 추구를 한번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