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그런 거 같아요. 뭐냐면 우리가 책, 다방에 앉아서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 이런 시간에 책을 읽을 수 있으면 좋은데 그러려면 그 책이 눈에 들어와줘야 되는 거거든요. 가까이에 놓는 위치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손이 가기 쉬운 위치에 이렇게 놔줘야 되는데, 보면 다른 장식용 인형 뭐 다 쫙 있는데 한 칸에 이렇게 끼어있다는 거죠.
그러면 이것이 읽는 책인지 주인이 장식해 놓은 책인지, 실제 눈에 띄지 않아요. 그러면서 더 이게 손이 가지 않는 부분이 좀 있지 않나 싶은 부분도 있구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좀 고민을 다양하게 하셔서 노출이 쉽게 되게 해 놔야 되잖아요, 이 책을.
그런데 주인들은 그냥 인테리어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는 거지, 가게를 꾸미는 인테리어 정도로. 시에서는 이 책을 한 사람이라도 더 읽게 하고 싶어서 갖다 놓은 건데 주인들하고는 또 그 생각이 안 맞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조정이 좀 잘될 필요가 있겠다, 노출이 많이 되는 데 있으면 손이 가기 쉬운 데 있으면 잡아서 읽게 돼 있죠.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지금 이 카페들에 돼 있는 것들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냥 인테리어 소품 정도의 역할 이렇게 전락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협의를 하셔서 만약에 이렇게 좀, 딱 조사를 해 보셔서 그런 위치에 있는 데들은 그런 걸 좀 조정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