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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박미숙 의원 발언

221회 제2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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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가 골목형으로 해서 중기청에서 우리 시에 예산 준 그런 축제를, 지금 예산 다 통과됐고 업체가 선정됐잖아요. 선정되어서 했으면 이 좋은 가을에 거기에 맞는 청소년들이나 어른들을 상대로 그런 축제를 빨리 시행을 했어야지 그런 행사는 안 하고, 이게 정말로 가서 보니까 어이가 없어요. 제가 이틀 다 가봤어요.

이틀째 가보니까 한 업체가 위아래로 같이 두 군데씩 차려서 했더라구요. 보면 굉장히 가격도 비싸요. 저희는 주무들이니까 금방 와 닿잖아요, 가격 물어보니까.

가격도 똑같은 물건인데 차이가 나요. 그러면 상인회에서 상인들을 살리기 위한, 상인회 임원들이 상인들을 위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어울림축제라는 게. 상인들을 본인들이 죽여가면서 그 돈을 받아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계속한다고 하면 중심상가 예산 올라오는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지금 의회에서 몇 번 이야기를 했어요. 계속해서 6대 때부터 그 이야기가 나왔던 거예요.

그런 부분을 강하게 시에서도 해야지 하지 않고 한 번 하고 넘어가면 그대로 눈감아 주고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되죠.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