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견행 의원 발언

221회 제4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2016-11-14

이견행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작게는 열 명에서 스무 명 사이 운영을 하는데 그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구성의 목적이 있거든요. 그 목적에 맞게끔 운영이 되어야 되는데 대부분이 아시는 분들이, 그냥 기존에 주민자치위원회라든가 아니면 통장님들이라든가, 이렇게 기존에 활동하던 분들 중심으로 진행이 된다는 거예요. 주민참여예산제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돼 버리면 그 조직을 만든 목적이 사라지게 되거든요. 그렇게 의견수렴 할 거면 주민자치위원회라든가 통장 조직이라든가 이런 데에서 그냥 의견 수렴을 하면 되는 거지 새로운 안이 올라오지 않아요. 애초 목적에 맞지 않는 거예요.

또 주민자치위원회 얘기를 하셨는데 보통 주민자치위원이다 그러면 일반 시민들이 바라보기에는 지역의 유지급들이 주민자치위원을 했어요, 옛날 동정발전위원회서부터 연계가 된 것이기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주민자치위원을 하려면 뭔가 지역에서 좀 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그 조직의 위원으로 되는 것 아니냐, 그러니까 일반 시민들은 나 같은 사람이 할 수 있을까, 이런 우려 아닌 우려도 할 수 있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수막도 내걸고 다양하게 이렇게 위원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은 십분 이해합니다.

그런데 기왕지사 노력하는 것 이왕이면 목적에 맞게, 그 조직의 설립목적에 맞게 운영을 좀 해 주시고 또 새로운 사람들이 이렇게 자꾸 물갈이가 될 수 있게, 그렇게 좀 해 주십사 하는 것도 같이 노력을 해달라는 거예요. 그래야지 다양하게 들어야지 동도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잖아요. 매번 똑같은 동에서 똑같은 사업을 진행하는 것도 문제가 되는 거죠.

우리 시가 주민자치위원회의 어떤, 주민자치센터의 어떤 선두를 치고 나가는 시인데 지금은 좀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라든가 이런 걸 보면 많이 다른 데에 뒤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그런 측면을 고려한다면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와서 피드백도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나오고 이런 식으로 좀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 기왕지사 노력하는 것 조금만 그렇게 더 노력을 해달라는 부탁의 말씀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