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김동별 의원 발언
위원 공원부지로 적절치 않다 하니 밟고 있죠? 그러면 앞뒤가 안 맞잖아. 최소한도로 공원부지 확보를, 면적을 확보를 해야 되는 그러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 비싼 돈 주고 말 그대로 내버려둬도 공원을 몇 백억을 들여서 산다고 하는 논리하고 이치가 맞지가 않잖아요, 이치가.
왜 갑자기 시가 이렇게 땅을 사들이는지는 모르겠는데 안 맞잖아요, 그게. 그리고 공원부지를, 써야 될 데가 지금 얼마나 많은데, 차라리 저도 저번에 말씀을 드렸지만 이렇게 이것이 시급한 것도 아닌데, 차라리 이 돈 가지고 저기 군포1동이나 금정동이나 산본1동 그 밀집주택가 좀 허름한 것, 예를 들어서 300억원어치를 허름한 집을 사가지고 위에는 공원 만들고 밑에는 지하주차장 만들면 공원은 공원대로 나오고 주민편의시설은 편의시설대로 되고. 지금 그런 데는 차 댈 데가 없어가지고 그 난리고 어디 가서 산본1동 같은 데는 사람들 모아놓고 잔치 한번 할 수 있는 공원 면적도 없어요.
내버려둬도 공원인 이 땅을 사가지고 공원화 시킨다고 몇 십억씩 몇 백억씩 달라고 하면 군포시민들한테 가서 물어보십시오. 누가 동의하겠는가. 지금 공원 만든 지가 며칠이나 됐다고 벌써부터 땅 사가지고, 그런 개념으로 본다면 밤바위산은 지금 몇 년입니까?
한 20년 됐어요. 밤바위산 올라가면 동네 어르신들이 땅 좀 사달라고 맨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밤바위산 20년도 넘었어요.
초막골 이제 오픈한 지 며칠이나 됐다고 벌써부터 땅 사줘야 된다고, 땅 사서 뭐해야 된다고. 제가 본 초막골은요, 저는 실패작이라고 봅니다. 내가 만들어도 그보다는 더 잘 만들겠어요.
그게 어떻게 생태공원입니까? 놀이공원도 아니고 생태공원도 아니고 쉴 곳도 없고 놀 곳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