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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견행 의원 발언

222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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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자구요. 그런데 거기 주변에 있는 분들은 이야기를 해요. 이 넓은 공간이 너무 아까워 죽겠대.

이 넓은 공간을 왜 시에서 활용을 안 하느냐고. 그 아이들도 보기 힘든, 보기 싫은, 볼 수도 없는 그런 조잡한 책 갖다 놓고 책박스 만들어 놓고, 시민들 눈요기용으로. 그 박스 하나 갖다 놓고 아무 것도 안 해요.

그 넓은 공간 육교 없애고 나서 크게 뭐 할 것 같은데 아무 것도 안 해요. 그런 공간들을 활용하세요, 차라리. 시청사에 휴식공간이나 있으면, 제가 분수대 개선공사 한다 그럴 때 제가 말씀드렸었어요.

차라리 분수대 주변으로 테이블들을 놓으라고. 유럽에서 보는 그런 테이블들 마련해 놓고 차라리 거기 가서 시민들이 잡담하고 이야기하고 커피 마시고, 이탈리아 트레비분수, 그 턱이 없습니까? 거기도 무릎 높이까지 턱이 있잖아요.

관광 온 사람들 거기 앉아서 차 마시기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그 옆에 주변 테이블 마련해서 테이블에서 차도 마시고 이야기하고, 차라리 그렇게 해야죠. 예산이 그렇게 쓰여져야 되는 것 아니에요? 정말로 시민들을 위한 거라고 하면.

시민들 휴식공간 하나도 없는데 거기다 경관만 예쁘게 해놓는다 그래서 뭐가 달라져요. 그리고 그게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죠. 그 경관 반짝반짝하는 것이 예쁘게 보일 수 있는 것이 있고, 거기에 청보리를 심어놔도 그게 예쁜 사람이 있어요.

잔디 관리하기 싫으면 다 갈아엎고 차라리 청보리를 심으세요. 그렇지 않습니까?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