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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견행 의원 발언

222회 제7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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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성과가 있어야 되겠죠, 당연히 성과가 가서 눈으로 보고 듣고 오는데 성과가 없으면 안 되죠. 우리 시의 또 다른 문제점이 뭐가 있냐면 해외 벤치마킹을 하면 그것이 곧 정석인 줄 알아요. 해외 벤치마킹 갔다 오면 그것이 꼭 정석인 줄 알고 그것을 그대로 시행을 해야 되는 이런 개념이 있어요.

그렇지가 않거든요. 우리 시가 잘하는 것도 있고 우리 시에서 도입이 돼서 안 되는 사항도 있는데 그것이 마치 정석이고 최고인 양 그것을 도입하고 접목시켜야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이제까지 그래왔거든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많이 보고 많이 듣고 하면 많이 알게 되구요. 많은 생각들을 펼칠 수가 있어요.

그 부분에 저도 십분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이렇게 보니까 정책이 잘못 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거예요, 정책이. 정말로 그런다면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더 나와야 되죠.

물론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있겠지만. 지금 제일 잘하는 것 중에 하나가 동아리 활성화 시키겠다는 건데 그것은 누누이 본위원도 계속 얘기했던 거거든요, 실질적으로.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그렇게 성과는 크게 저는 못 느꼈어요.

그런데 그 관련 예산들은, 집행부와 관련된 예산들은 계속 벤치마킹 예산, 연수 예산, 이런 예산들을 계속 세우고 있고. 이제 좀 발상을 바꿀 만한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중심이 시민이 돼야 되지, 그것을 집행하는 공무원이 돼서는 안 된다 싶은 생각입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