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김동별 의원 발언
위원 정말 거기 볼 때마다 정말......, 다른 돈 안 들여도 우선 거기부터 해야 되겠다는 심정이 그렇게 들더만 담당 부서의 장이 그것 하나 야물딱지게 못해요? 그 벽면 한번 깨끗하게 하라는 것인데. 그냥 죽기 살기로 그려놓은 벽화에다 거기다 덧씌우기 해가지고 또 벽화를 그린다고 하는 발상 자체가 잘못된 거지.
더덕더덕 한 데에다가 거기다 또 덧칠해가지고 또 몇 억씩 들여서 한다는 것이......, 싹 허물어 버리고, 내가 금정역 안쪽에 있는 벽면은 어떻게 했나 가서 봤더니 안에는 자기네들끼리 4호선 전체를 타면 안에는 미장을 했더라고. 금정역 안에는 그 나름대로 깔끔하게 시멘트 칠을 해놨어요. 그러니까 시에서 우리 바깥에가 그러니까, 바깥에는 우리 것이니까 우리가 해야 되는 거니까 이렇게 하려고 그러면 아마 자기 부담을 안 할 가능성이 있어요.
철도청 그 예산 받아갖고 하려면 몇 년 걸리고 그러니까 어차피 우리가 예산 좀 들여서 벽면이라고 다 털어버리고 정말 아주 심플한 디자인으로 해가지고 벽면을 한번 해보시오. 그런 것 한다 그러면 의회가 마다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리고 거기는 수만 명이 하루에도 지나가는 자리고, 거기다가 정말 깔끔하게 해놓으면 도시 자체가 깔끔할 텐데 그런 데다가는 연구 안 하고.......
철도청 만나서 2차 추경 또 있을 것 아니에요. 그때라도 계획 잡아서 올해 안에 벽면 털어서, 진짜 좋은 것 많이 있잖아요. 나무를 심든지 뭘 하든지 그것 털어내야지 그냥 그 벽면만 볼 때마다 도시 자체가 우울한 거예요, 우울해.
거기가 우리 군포시 들어오는 입구예요, 금정역이. 금정역을 그렇게 관리해서야 되겠어요? 전문가 데리고 가서 이 벽면 어떻게 할 건가, 철도청도 ‘우리 예산 잡아서 벽 깨끗이 해줄 테니까 동의하시오’ 그러면 거기서 동의를 안 할 이유가 없잖아요.
제 생각은 담벼락을 더 세게 올리든지, 그런 여러 방법을 하면 돈 몇 억 들이면 도시 자체가 깨끗해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