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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김동별 의원 발언

224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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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벽화가 오래되어서 닳잖아요. 그러면 어떤 느낌이 드냐 하면 정말 도시가 낡아 보여요. 도시가 낡아 보인다고.

뭐 70년, 80년대 같은 느낌이 든다 말이에요.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그때 위원님들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그것을 철도청하고 빨리 협의를 하셔서, 안 그래도 금정역 앞에가 그냥 도시 자체가 우울한데 벽화까지도 그러니까 신도시하고 구도시하고 도시 개념이 맞지가 않아요. 그것을 제가 어제도 지방 내려갔다 오면서 보니까 요즘에는 벽면도 다양하게 플라스틱으로 한 것도 있고 참 다양한 기술들이 많이 나왔더라고요.

또 그렇게 많은 예산이 들어간 것 같지도 않아요. 금정역 소위 얘기해서 47번 국도는 하루에도 수만 명이, 차량이 왔다 갔다 하는 어떻게 보면 우리 거점지역이에요. 다른 데 홍보한다고 아까 관광 어디 간다고 몇천만원씩 몇억씩 쓰는 것보다도 그 돈 가지고 차라리 그 벽면이라도 빨리 털어버리고 깨끗이 하는 게 낫지, 아무리 그런다 하더라도 거기를 지나다니면서 보는 사람이 더 많지 무슨 군포시 홍보한다고 몇천만원씩 들여가지고 신문, 방송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겠어요?

특히 벽화의 개념은 자꾸 누가 옆구리 찔러서 ‘야, 이것 좀 하나 그리자’ 이러다 보니까 완전히 짝퉁이 되는 거예요. 2차 추경이라도 예산 잡아서 철도청 관계자들 만나세요. 우리 금정역 담벼락도 굉장히 길잖아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