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희재 의원 발언
위원 외진 곳에 있는데 진짜 그림을 그려야 될 것인지, 채색만 해도 될 것인지, 아니면 타일을 붙여야 될 것인지, 이런 원칙을 정해가지고 해야지 우리가 36개나 된다는데 건건이 올라올 때마다 이렇게 의회에서 다툼이 있으면 안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우리 원칙이 이렇다, 앞으로 이렇게 올라온다 그러면 의회에서 한마디도 없이 그냥 계속 갈 것 아니에요, 관리는 몇 년에 한 번씩 하고 비용은 어느 정도 선이고, 이런 부분이 체계가 다 갖추어져야지 이것은 할 때마다, 그리고 본위원이 이 자리에서 산본전철역 밑에 교각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지적한 적이 있었어요. 교각에 대해서도 예산이 제 기억으로 1억 5,000만원이라 그러는데 1억 5,000만원 주면 교각에다 예쁘게 다 벽화를 한다 그랬어요.
그런데 나중에 알아보면 비용이 적어서 하다가 말았다는 둥, 아니면 하면 교통에 방해가 된다, 별 얘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설명하는 것하고 전혀 다르게 진행됐어요. 그리고 다른 데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이것을 원칙을 정해가지고 해야지 지금 잘못하게 되면, 사실 교각에는 우리 시가 상징하는 책하고 철쭉을 그려놨어요.
그것 그릴 때는 여러 가지 원칙을 가지고 그린 것 같더라구요. 교통에 방해가 안 되고, 시각을 어떻게 해야 되고, 이런 걸 가지고 하는데 나머지 벽화는 그리지도 않아요. 어떤 원칙도 없어.
어떤 데는 명화를 그려놨고 어떤 데는 보면 이상한 걸 그려놓고, 이게 도시하고 어울리는지도 모르겠고 어떤 데는 농악 하는 것도 그리고 그랬거든요. 그림도 그렇고 관리방안도 그렇고 총체적으로 그런 것 한 다음에 사업이 진행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