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김동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작년에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죠. 거기 육교 문제 많으니까 검토해서 대안을 찾으라고. 그런데 지금 행감 때도 작년 업무보고 때하고 똑같이, 또 검토한대요.
뭘 검토를 해요? 거기를. 내가 그때 대안까지도 마련했잖아요.
그 지하도 위로 건널목을 만들 수 있는 방법하고 그리고 문화센터 사거리 안경점에서 건너오는 방법이 있는데 거기는 너무 머니까 지하도 들어가는 것을 어차피 복개되어 있는 것 그 부분을 어떻게 군포초 정문하고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그러니까 내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 뭐냐하면 과장님은 여기 와가지고 대답은 참 잘해. 내가 12년 지켜봤어요.
대답은 참 잘해요. 능수능란하게 잘해요. 거기 제 지역구예요.
제가 2006년부터 다니면서 “여기 부서졌으니까 좀 고쳐주라”고 그러면 몇 년 쫓아다니면서 조금 위에 상판 좀 덮어주고. 내가 거기서 11년째 하고 있는데 딱 한 번 공사해 줬어요, 거기. 그것도 몇 년 쫓아다니면서 최창석 팀장님인가 그때 담당계장 하실 때인데.
그건 너무, 그것 하나 처리 못 해요? 그거. 그리고 어차피 그거 10일 전에 가보셨다니까, 뭘 그걸 보강을 해요?
보강을. 그건 방법을 찾으면 나오는데. 요점은 그거예요.
일을 안 해요, 일을. 건설과가. 맥없는 시민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안 하고 엉뚱한 것만, 맥없는 분사 기능, 이 쬐깐한 동네에 11개씩이나 달고.
분사기 저도 그거 절대 내가 2대 때도 그렇게 반대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죽기 살기로 그거 한다 해가지고 지금 분명히 문제된다고 내가 그때도 이야기했는데 11개씩이나 동네란 동네는 다 깔아놓고. 이 쬐깐한 동네에 5분이면 이쪽에서 저쪽까지 갈 수 있는 동네에 무슨 여기가 산악지대라고. 그런 것 정말 해야 될 것은 안 하고.
육교가 우리 존경하는 주연규 위원님 말씀대로 다 때려부셔가지고 전국에 그런 육교가 어디가 있어요? 그것 하나 수없이 부탁했어요, 수없이.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공무원들이 정말 일을 하려고 달려들어야지.
그것 뭐 용역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잖아요. 20년 넘었으니까 걷어내고 요즘 육교 다 걷어내는 추세잖아요. 그럼 거기가 지하도로 돼 있으니까 건너갈 수 있는 방법만 만들어 주면 되는 건데 그것 하나를 못 하고.
지금 이게 군포시 공무원들의 하나의 어떤 자화상이에요, 자화상. 뭔가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일을 할 생각은 안 하고 누가 “이것 좀 설치하라” 그러면 그것만 가서 죽기 살기로 하고 쓰잘데기 없이. 그것 정리 빨리하세요.
거기 가가지고 그걸 뭘 보강하겠어요? 보강할 비용으로 다 걷어내고 건너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전문가들하고 논의를 해서 그런 것을 좀 적극적으로 다니면서 하세요. 누가 와가지고 찔뻑 해갖고 “이것 좀 하나 설치해 주라” 그러면 그런 것은 죽기 살기로 달려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