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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225회 제4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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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게 얘기하는 게 아니구요. 어디까지 협의가 됐냐면 먼저 계시던 팀장님이 상가입주자 대표 분들을 만난 거죠. 그랬더니 “방화문 셔터를 자를 수 있겠냐?”라고 했더니 그게 소방과 관련된 여러 가지가 있는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거기서 요구하는 사항이 이것저것 많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요구사항을 시가 다 감당하기 어렵다 이런 거였고, 그러면 “방식이 없냐, 장애인 유도블록을 다시 깔아야 되지 않겠냐, 철구조물을 빗겨서 깔아줘야지 이게 시각장애인분들에게는 얼마나 위험한 것인데 장애인 유도블록을 그럼 다시 검토해서 깔아라.”라고 이야기했더니 부서에서 검토를 해서 끝에 쪽을 약간 후퇴를 시키겠다는 거예요, 바로 앞까지 가지 않고. 왜냐하면 바로 앞에 가면 바로 부딪치기 때문에 딱 서는 지점이 있잖아요. “끝나는 지점을 약간 뒤로 후퇴해서 연결선을 다시 이쪽으로 연결시켜 주겠다.” 이렇게 얘기한 게 2년 전이라는 거죠. 2년 전에.

그런데 제가 한 2주 전쯤인가요? 다시 현장을 갔어요. 갔더니 안 돼 있어요.

그래서 그때 그것을 하겠다 그랬던 전임 팀장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2년이 다 됐는데 이걸 아직도 안 했냐?” 그랬더니 담당부서하고 통화하고 저한테 온 전화는 “당장 시행하겠습니다.”였어요. 그런데 어제 가보니까 아직도 안 돼 있어요.

이게 행정이 왜 이렇게 가냐는 거지. 우리는 상관없어. 그런데 시각장애인분들한테는 그건 치명적인 거거든요.

그럼 이건 하루빨리 해 주셔야 되는 거죠.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