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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225회 제5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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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게 청소년체육과에서 이 사업을 공식적인 계통을 통해서 진행했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될 일이 없어요. 그런데 담당부서도 아닌 홍보실 미디어팀장이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문제가 발생된 거죠.

공식적인 결재라인을 밟지도 않고, 독자적으로 직속상관인 실장한테 말도 안 하고 자기 혼자 외부에 있는 이모 씨라는 교수와 함께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비공식적 비정상적 과정으로 간 거예요. 그런데 그것은 다 똑같이 인지하는 거예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 과정에서 실장님이 인지한 시점이 있다는 것이죠.

인지한 시점에서 “나는 이것에 무관하다.” 이렇게 말씀만 하실 것이 아니라 직속상관으로서의 책임이 있다는 것이에요. 이것은 유독 실장님만의 책임이 아니라 메모보고를 본 사람들 다 크고 작은 책임들이 있는 겁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 함께 인지를 했기 때문에. 그래서 그 부분과 관련해서 저는 실장님이 김용현을 불러서 물어봤어야 된다, ‘이게 어떻게 된 거냐, 왜 나도 모르는 이런 사업을 우리 부서 팀장인 당신이 하고 계시냐’ 이것을 물어봤어야 되는 거죠.

그러면 김용현 팀장이 ‘그동안에 이렇게, 이렇게 진행됐고 앞으로 이렇게 이렇게 갈 겁니다.’라고 얘기했겠죠. 그러면 그 순간에 실장님은 뭐라 그러셨어야 되냐면 ‘앞으로 이 일과 관련해서 발생되는 모든 일은 나에게 보고를 하라’라고 말씀을 하셨어야 되죠. 그런데 그것을 안 하신 거잖아요.

그 부분을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