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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225회 제6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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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실무 과와 했는데 내용이 별로 반영된 게 없죠. 왜냐하면 장애인편익증진센터 그다음에 군포에 지역사회복지협의회 장애인 분과가 우리 군포가 책읽는 도시잖아요. 장애인도 책을 읽을 수 있어야 되잖아요, 맘 편하게.

그래서 휠체어를 타신 장애인 분들이 중앙도서관을 방문을 해서 직접 조사를 했던 적이 있어요. 무엇이 불편한지. 그래서 그때 중앙도서관 측에 의견을 줬어요.

그랬더니 “지금은 하기 어렵다. 그러나 리모델링을 하거나 시설을 보수할 때는 반영하겠다.”라는 답변을 하셨던 거거든요. 그런데 실제 이번에, 어제 그분들하고 다시 거기를 가본 거예요. “최초에 제기했던 의견 중에 반영된 것이 무엇이 있냐” 했더니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행정이 이렇게 가서는 안 되죠. 왜 내가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휠체어 탔다는 이유로 책 읽으러 중앙도서관 가는데 왜 불편을 겪어야 되냐는 거죠. 그래도 어느 한 곳이라도 그분들을 위한 배려의 자리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

그러니까 어디 보니까 휠체어 들어가는 자리는 하나 만들어 놨더라고요. 그렇게는 해 놨는데 실제 어떤 손높이가 다 휠체어 높이와 맞지 않아요. 그런데 모든 곳을 그렇게 할 수는 없어요.

그런데 특정한 부위는 그렇게 해 주는 부위가 있어야 된다는 거지. 그리고 거기 가서 사용하시라 안내를 해 줘야 된다는 거죠. 그런데 그런 부분도 빠져 있고.

그래서 어쨌든 장애를 배려하는 부분이 이번에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에서는 모두 빠져있다는 부분이에요.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구요. 그래서 아까 제가 지적드린 것 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래서 그 의견은 제가 그걸 정리를 해서 내용을 여기서 다 이야기할 수 없으니 전달을 드릴 테니까 즉시 할 수 있는 건 즉시 하시고 그다음에 구조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예산을 반영해서라도 하시고 이렇게 해서 해 주십사 말씀드릴게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