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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225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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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그냥 탄소포인트 가입시키기가 쉽지 않아요. 길에서 막 홍보한다고 가입하는 게 아니고 이런 걸 가입시키려면 예전에도 어떤 방식으로 했냐면 한 아파트 단지를 선정해서 거기에서 에너지 교육도, 뭐 에너지 만들기도 하고 교육도 하고 에너지 축제도 하고 소등행사도 하고 이렇게 하면서 탄소포인트제에 가입을 시키는 거거든요, 이분들을. 그러려면 예산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탄소포인트 예산만 갖고 되는 게 아니라 그 마을을 예를 들어서 수리동이면 수리동을 에너지절약마을로 선정을 해서 그 마을에 들어가서 사업을 할 수 있는 비용이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지금 지역경제과에 보면 이번에 에너지 지역 실행계획 세우면서 에너지마을을 만들겠다는 계획이 있어요. 그래서 거기 지역경제과와 함께 협의를 하셔서 에너지절약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예산 없이 되는 게 아니잖아요.

비예산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한 예산을 편성해서 환경과에서도 이 에너지와 관련해서 에너지절약, 예전에는 경기도에서 그런 지원도 많이 했었어요. 초록마을 대학 이런 것들도 잘 아시잖아요? 거기에서 오셔서.

그런 사업 하시다 오셨잖아요? 그래서 초록마을대학이나 이런 것들을 지원을 해줘서 한 마을을 아예 선정을 해서 그 마을에 들어가서 1년 동안 사업 하면서 주민들하고 계속 에너지절약 부분들을 생활화하게 만들었거든요. 실제 그 사업을 했던 마을들은 에너지 절약을 상당히 하고 있어요, 지금도.

또 그 마을에 탄소포인트 가입률이 상당히 높아요. 그것과 연동이 돼야지, “길에서 탄소포인트가 이러니까 가입하세요.” 그것 가입해봤자 에너지 많이 절약하지 않으면, 많이 절약하면 저도 2만 5,000원까지 받아봤어요, 상품권을. 그런데 한 해는 그게 가능해요.

다음에 한 5,000원 정도는 더 받을 수 있어요, 그다음 해에는 쥐어짜려야 쥐어짤 게 없어요. 이미 다 절약을 해놔서. 그래서 새로운 마을들을 대상지로 해서 사업도 함께 하고 탄소포인트도 가입시키고 이런 사업들을 진행을 해야 되니까 과에서 이런 부분들을 사업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탄소포인트만 하는 게 아니라 예산도 배정해 주고 그다음에 지역경제과 에너지절약마을 만들기 사업이 있으니 거기하고도 연계해서 하시고 이렇게 하십사 말씀드릴게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