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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김동별 의원 발언

226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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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글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수리사가 우리 군포에 있어서는 굉장히 좋은 조건이고 좋은 위치의 절이에요. 1년에도 수만 명의 시민들이 수리사를 이용하는데 그 전에도 내가 얘기를 했습니다만 화장실부터 빨리 정리가 될 수 있도록, 지금 계단이 문제가 아니라 거기는 화장실이 문제예요, 화장실이.

화장실이 지금 몇 년째 거기를 좀 빨리 방법을 찾아봐라, 요즘에는 좋은 화장실도 많이 나와 있는데. 그리고 수리사에 대한 개념을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절은 조계종 산하니까 조계종에서 부족 부분들에 대해서는 조계종이 해야 되는 게 저는 맞다고 봐요.

조계종 그 많은 돈, 자기들은 쓰지도 않으면서 우리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어떤 것이 불편한가를 먼저 고민하고 그다음에 부득이하게 수리사를 도와줘야 될 때는 우리가 좀 서포트 하는 경향으로 생각을 해야지, 수리사 수리보수 하는 것이 우리 시의 주요 정책이 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시민들이 우선당장 불편한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그리고 그것을 시민들의 공간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시는 고민을 해야 돼요.

거기 우리 군포의 최고의 명당이에요. 그리고 수리사에 우리가 그동안 투자한 돈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이 수리사가 스님이 한 사람이 올 때마다 자기들이 무슨 업적 뭐 한다는 개념으로 뭘 자꾸 갖다 막 심어.

이거 하나 만들고 저거 하나 만들고 이거 하나 만들고 그러다 보니까 수리사가 짝퉁이 돼버렸어요, 그 좋은 절간이. 그것은 정말 내가 봐도 정말 우리 시민들에게 쉼터로서는 최고 의 명당이에요, 최고의 명당. 저도 힘들 때는 수리사에 올라가요.

수리사를 올라가는데 그냥 올라가면 오히려 마음이 더 심란해, 복잡해. 시설들이 여기저기 막 중구난방으로 돼 있어요. 스님이 바뀔 때마다 뭘 한 가지씩 자꾸 해.

시 예산 막 따다가, 도 예산 안 되면 시 예산 따다가 그렇게 한다고. 그것은 시가 시 예산 단돈 10원 한 장을 투자하더라도 정확하게 우리 시민들에게 정말 뭐가 도움이 될 건가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하고 시민들의 쉼터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 그런 것들을 먼저 고민을 해야 된다, 절 중심으로 예산이 투입되면 안 된다는 걸 꼭 시 관계자들은 명심을 해야 될 거예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