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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희재 의원 발언

226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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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우리 의회에서 삭감되니까 도에 가서 예산을 받아와요, 신청해가지고? 의회하고 상의도 없이 소통도 없이. 그러면 의회의 기능은 뭔데요?

우리가 도의회의 하부기관이에요? 이것 만약에 우리가 통과 안 시켜 주는 어떻게 할 건데요? 아니, 우리 과장님이 일 잘하시는지 알고 있지만 이런 식으로 하는 건 잘못된 거예요.

의회에서 부결됐다고 해서 도에 가서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아 와서 사업을 하겠다는 것은 상식에 안 맞잖아요. 참......, 이것 누가 이해하겠어요? 앞으로도 그럴 것 아니에요.

의회에서 부결되면 도에서 받아오고 아니면 매칭해서 받아오고, 지금도 우리가 그림책박물관 100억 받아온 게 뜨거운 감자잖아요. 100억 받아와서 우리가 투자할 게 300억이 넘어요, 사업비가. 우리 의회에서 부결이 됐으면 왜 부결이 됐는지, 보완해가지고 다시 신청할 생각을 하든지, 의회에서 하는 것이 뭐예요?

우리 시민들의 대표가 모여 있는 곳이잖아요. 그런데 시민들이 동의 안 해준다고 해서 다른 동네 가서 동의 받아서 오는 이런 건 상식에 안 맞는 거잖아요. 아무리 일을 잘하셔도 그렇지 이것은 능력이 뛰어나다기보다는 이것은 오버하는 거예요.

참......! 나는 경관조명에 그 당시에 찬성한 위원 중에 한 명이에요. 찬성한 위원 중에 한 명인데 이런 식으로 하는 건 잘못된 거죠.

아무리 과장님이 능력이 뛰어나서 도에서 능력을 발휘해서 받아 온다 그래도 이것은 의회의 기능을 완전히 잠탈하는 거지. 의회에서 부결됐다고 해서 도에 가서 받아와 버리면, 하, 이것을 우리가 승인해 줄 거라고 생각하고 갖고 온 것 아니에요. 그렇죠?

사전에 소통도 없이. 아이참! 의회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갖고 오면. 의회에서 부결시켰는데, 돈이 없어서 부결시켜, 우리 순세계잉여금이 700억이 넘어요. 이것 아무 것도 아니잖아.

저희가 이런저런 이유에서 안 되면 이런저런 이유를 보완을 해야지 이것을 도에 가서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아 와서 사업을 하겠다 그러면 참 의회에서, 참 난감합니다. 제 입장은 이런데 과장님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한번 해보십시오.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