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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김동별 의원 발언

226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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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내일이라도 우리 과장님은 금정역 담벼락 있는 데 쭉 한번 가보셔봐요. 벽화가 쭉 그려져 있는데 참 가관이 아니야, 가관이 아니야. 정말 비참할 정도로 참담해요.

나는 그 거리를 가면서 그 벽화를 볼 때마다 진짜 참담한 마음을 느낀다고. 그것 별것도 아니야, 엄밀히 얘기하면, 아무것도 아니고. 그것 하나 정리를 못 하면서.

그러니까 기존도시에는 아예 신경 자체를 안 써버리는 거야, 사람들이, 시 집행부가. 그 벽화가 그림이 담벼락에다 그려진 게 오래 되면 낡으면 그만큼 추하게 느껴지는 게 없어. 빈민가에, 제일 먼저 빈민가라고 하면 그 낡은 벽화가 생각나는 것이 벽화예요.

그걸 저도 가서 담벼락 보고 이것을 철도청에 이렇게 하면 “해주네, 안 해주네” 이런 말도 나올 것 같고 그러니까. 거기 가가지고 올해는 넘어가버렸으니까 내년도 예산에 이쪽에 안양으로 가는 데 일부는 담벼락을 새로 세웠더라고. 거기는 손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이쪽에서 군포 안산 방향 쪽으로 쭉 있는데 그 끄트리까지 해가지고, 저도 도로 갈 때마다 항상 생각을 해요. 요즘에 고속도로 가면, 내가 전에도 얘기했습니다만 고속도로 가면 소리 안 나라고 판넬 올리는 그런 게 있더라고.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