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희재 의원 발언
위원 왜 말씀할 수 없는 사항이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그렇고, 그림책박물관에 대해서도 우리 시민들이 말이 많잖아요. 과연 그림책박물관의 유용성부터 시작해서 주차장부터 시작해서, 아까도 주차장 얘기했지만 거기 주차장을 만들면 지금 구도시 같은 경우에는 신도시 아파트 주차난이 대부분 심각한데 거기는 이중, 삼중 주차를 하면서 그렇게 주차난에 허덕이고 있는데 그림책박물관 만든다고 그걸 돈을 이백몇십억 들여가지고 덩그러니 만들어 놓고 밤에는 이용률도 낮고 그런데, 그 돈으로 차라리 아파트나 구도심에 주차시설을 완화하는 데 사용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 효용성도 저희하고 의논도 하고 이래야 되는데 그런 부분도 조금 부족한 것 같이 보입니다. 지금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에 이런 부분이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잖아요. 특히 그림책박물관하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들하고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될 수 있고 동의를 구할 수 있는 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라도 이게 시간이 지나더라도 계속 남아있는 문제들이잖아요. 이마트 트레이더스 문제도 마찬가지고 그림책박물관 문제도 건물이기 때문에 한 번 지으면 계속 남아있는 것들이잖아요. 우리가 사실 산본IC에서 시청까지 오는 대로에 모 근린생활지역에 아파트를 지어놨어요.
그 근린생활지역을 그대로 살려 놨다 그러면 우리 문화예술회관에서 중앙공원까지 오는 길이 아주 멋있어질 수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 한 면만 근린생활지역이고 한 면은 아파트를 지어놨잖아요. 오면 뭔가 좀 불편하죠, 타고 오다 보면.
한 번 시설물이 들어서면 우리 산본이 존재하는 이상은 수백 년 동안 유효한 것 아니에요. 그림책박물관도 한 번 지으면 없앨 수도 없는 거고....... 저 같은 경우는 신중할 필요가 있어서 조금 시간을 두고 천천히 사업을 진행했으면 좋겠다 그러는데 계속 서둘러서 진행해서 어쨌든 간에 마무리를 지으려고 그러는 것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