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희재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그런데 이것은 우리 의회에서 본다기보다는 제가 볼 때는 공영개발과에서 이렇게 하는 게 썩 바람직한 것 같이는 안 보여요. 이게 정책적인 문제인데 기술부서에서 한다는 게 적당하지 않고 그것도 준비를 해야 되는데 준비도 하고 있지 않고.
그냥 건물만 하나 짓는 것밖에 안 되는 건데. 어쨌든 좀 신경이 쓰이거든요. 그래서 특위가 끝나면 과장님이 관련 부서나 아니면 어떻게 건의하는 곳이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것 관할하는 곳에, 아마 국장님이 계시니까 국장님한테 얘기하셔 가지고 좀 주도적으로 해서 예산낭비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게 맞지 않는가.
지금 현재 산업진흥원을 보면 말만 산업진흥원이지 기존에 있는, 진짜 산업진흥원이 이래가지고 안 될 것 같은데. 예산도 많이 투입되는 거잖아요. 어쨌든 외관상으로 볼 때는 조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지역의 산업진흥원을 보면 우리처럼 이렇게 형식적으로 하는 데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데도 있거든요. 기업의 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 실제로 하는 데도 있어요. 그런 데가 많지는 않지만 그런 데도 벤치마킹을 한다든가 해서 우리도 좀 따라할 수 있어야지 이래가지고, 그리고 우리가 당정동 80만평이 기본적으로 문제를 많이 갖고 있는데 여기서 그런 것도 좀 검토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거도, 우리가 경기도에서 지침으로 내려온 뿌리산업에 대해서도 굉장히 우리가 환경이 열악한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어느 부서인지는 몰라도 담당을 해야 되고 여기 산업진흥원에서 그런 부분에 대한 연구를 하든지 뭘 하든지.
어쨌든 총체적인 어떤 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하든 지역경제과를 중심으로 하든 경제파트에 어떤 기본적인 프레임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