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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227회 제3업무보고특별위원회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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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여기 보니까 그렇게 써 있어요. 속달천, 반월천, 건천화가 수원~광명간 고속도로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이다, 이렇게 했어요. 본인들의 문제는 완전히 빠져나가고 기후변화에 따른 원인이다라고 해서 원인을 그런 식으로 해서 써 왔는데, 물론 기후변화에 따른 원인이 가장 큽니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런데 우리 외각순환고속도로 뚫고 나서 노랑바위약수터 그 계곡에 물이 흘렀던 이런 원인처럼 수원~광명간 고속도로가 수리산을 관통하고 나서 이 수맥이 차단되면서 반월천, 속달천의 건천화에 한 원인을 제공했다, 그런데 왜 자기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기후변화가 주원인이지만 이 수리산의 터널을 뚫으면서 수맥이 차단된 부분도 한 원인이다라는 부분이 인정이 돼야 되는데 본인들의 책임은 지금 다 빠져나갔다는 거죠. 그래서 자기들은 군포에서 이 이상 아무 일도 하지 않겠다는 거예요.

건천화에 대한 원인에 대해서도 본인들이 책임이 없기 때문에 반월천과 속달천이 계속 말라서 농민들이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상황이 와도 자기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 이 사후환경영향평가에서 나온 내용이 지금 그 내용인 거거든요. 그래서 무책임한 기업의 행태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겠고요.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사후환경영향평가 결과집이 나오면 저는 시에서 반드시 반론 공문을 보내시라, 그리고 지금 반월천, 속달천 건천화 문제에 대해서는 대야미나, 거기 도립공원 이렇게 지정되면서 앞으로 거기 많은 사람들이 찾아갈 거라고요.

계곡이 있는데 물이 없어요.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을 내야 되는데 그것을 우리가 전적으로 다 책임져서 갈 것이냐, 아니면 너네도 산을 뚫었기 때문에 산 뚫을 때 분명히 수맥이 차단되는 일 없다라고 주장을 했는데 이것의 한 원인을 줬다는 거죠. 당신들도 일정 정도 이것에 대한 책임을 지라라고 저는 건설과가 강력히 요구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행정에서 좀 조치를 취해 주십사 말씀드리겠는데 가능하시겠어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