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위원 사람이 접근을 할 수는 있는데 사람이 접근하게, 수많은 사람이 올 수 있는 시설을 생태공원 안에다가 만드는 것은요, 컴퓨터 못하는 사람을 컴맹이라고 그러죠. 이것은 환경맹들이 하는 그런 행위예요, 환맹. 생태 깊숙한 곳에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시설을 하면 안 되는 거죠, 그것은 당연히.
지금 과장님 잘 알고 계시네요. 물론 환경과 사람이 공존해야 되는 건 맞아요. 공존하는 건 맞는데 공존은 최소한의 공존이에요.
거기다가 환경을 보존해야 되는 가치가 있는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있는 그 장소에다가 수많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시설을 하는 것이, 그것이 공존이에요? 그것은 일방적인 거예요. 일방적으로 사람을 위한 시설을 하는 것이지, 생태공원 안에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근린공원 안에는 그렇게 해도 되죠, 그렇게 만든 시설이니까. 그런데 여기는 생태공원이잖아요. 생태공원을 만들었으면 기본을 지켜야 돼요, 기본.
그런데 우리는 기본을 지키지 않고 있어요. 기본이 있어야죠.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기본이 있어야죠.
시민들은요, 의원들이 무능력하다고 욕해요. 왜 그런 것을 보고 있었냐, 그런데 여기 와서 보면 이해를 하실 거예요. 위원들이 가만히 있어서, 얘기를 안 해서, 무능력해서, 이런 것들이 반영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행정이요 완전히 독선적이고 불통적이에요. 의회에서 백날 얘기하면 뭐합니까? 의회에서 백날 얘기하면 뭐해요.
제가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초막골 생태공원에 대해서는 기본을 지키는 행정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