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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227회 제4업무보고특별위원회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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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바로 뒤에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지역이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거기 가장 가까운 곳에 이 공터를 반디뜨락이라고 이름을 붙였던 거고 최초에 여기를 조성했을 때는 그 목적이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수영장 한다고 한번 딱 허물어버리더니 이제는 거기를 이런 다용도구장, 가장 큰 이유는 수영장 쓰시려고 그러는 거죠.

여름에 수영장 쓰고 지난번에 “우리는 밴드다” 같은 공연, 불빛 현란한 그런 공연, 그 안에 생태 깊숙한 그 공간에다 유치하시고 이렇게 가시려고 그러는 거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공간이 없어서, 군포시에 공간이 없어서 꼭 그 안에 들어가서 그렇게 해야 되냐는 거죠. 생태공원이라는 이름 붙여놓고.

그리고 의회에서 누누이 이 부분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하고 회의해서 결론을 딱 내린 게 의회에서 얘기한 것은 전혀 지금 고려가 돼 있지 않아요. 의회에서 백날 얘기하면 뭐합니까? 그냥 그렇게 결론 내려버리면 그만인 거고.

아니, 그 공원 조성할 때 그렇게 어렵게 일주일에 한 번씩 와서 봉사하고, 그분들 수당 한 푼 준 적이 없어요. 그렇게 봉사해서 서로 이야기해서 초막골이라는, 왜 이분들이 와서 봉사했냐면 생태공원 만든다고 하니까. 군포에 생태공원 생긴다고 하니까 단 그 하나를 가지고 와서 바쁜 양반들이 와서 일주일에 한 번씩 조사하고 다른 데 사례 갖다가 알려주고 이렇게 하면서 공원을 만든 거거든요.

그래도 그때 당시에 시가 “이것은 안 됩니다.”라고 했던 부분, “이것까지는 절대 안 됩니다.”라고 했던 부분들은 서로 협의가 안 돼서 시 의견대로 간 거예요. 최종 안이 저거였던 거죠. 그런데 공원조성 딱 끝나니까 하나 하나 바꿔가, 시설을.

그러면 이 어려운 과정을 왜 겪었냐는 거지, 이 어려운 과정을 왜 했냐는 거지. 바쁜 사람들 모셔다가 이런 것 왜 했냐는 거지. 마음대로 시설 다 바꿔갈 건데.

그리고 의회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문제를 계속 제기를 했어. 그랬더니 제기하면 뭐하냐는 거죠. 직원회의에서 결정을 했어요?

이렇게?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