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박미숙 의원 발언
안 되고 있는데 교육청에는 알아보니까 파악이 안 되고 있고 각 센터에 오는 아이들이 그런 아이들이 되게 많다는 것, 그래서 센터에서 센터를 중심으로 해서 이 사업을 올해 해보니 아이들이 의외로 정말 한글도 모르고 5학년, 6학년인데도 주의가 산만하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 보기에는 멀쩡하죠, 그런데 그런 아이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 그래서 그런 부분을 앞으로 이 아이들을 어렸을 때 치료가 돼야 성인이 돼서 사회활동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최대한 검토를 하시고 파악을 하셔서 필요한 부분을 시에서도 사업을 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그 아이들이 계속해서, 아이들을 몇 달만 해서 될 게 아니더라고요. 연속으로 해서 그 아이들을 교육을 해야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이에요. 그래서 몇 달 이렇게 반짝 해서 아이들이 한글을 다 알고, 이건 아니에요.
그나마 그래도 집중을 하고 한글을 조금씩 깨우쳐가는 그런 과정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 교육을 하는 걸 직접 가서 보니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그런 아이들은 또 가정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아이들이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우리가 어릴 때 좀 잡아줘서 성인이 돼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그 아이들을 방치해 두면 그 아이들은 커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러면 그걸 사회가 또 짊어져야 돼요, 우리 국가가. 그래서 초등학교 때 잡아줘야 되겠다는 그런 걸 절실히 느꼈어요. 그래서 우리 담당 팀장님께서도 그런 부분을 보고 많이 느끼셨을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과 팀장님께서 좀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