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희재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예산심의를 오늘 하는데 어제 와서, 과장님이 설명하기 훨씬 전부터 우리가 이 앞에 행정사무감사 때 벌써 이 얘기가 나왔었어요, 몇 개월 전에. 몇 개월 전에 이게 올라와서 이것 확보됐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의논을 했다니까요, 저희가. 저는 그래도 뭔가 좀 이해가 갈 수 있는 얘기를 하셔야 되는데 지금 뭐.
공복이라는 것이, 저는 공무원들 보고 굉장히 놀란 것들이 굉장히 많은데 진짜 내일모레 퇴직하더라도 자기가 맡은 소임은 다 하려고 하는 공무원들 많이 봤어요. 그런데 이 부분은, 민주주의가 절차가 중요한 거잖아요. 과정이 중요한 거고.
그런데 이 부분은 너무 아닌 것 같아요. 이게 또 처음도 아니고. 경관조명이 있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이렇게 하면 절차를 너무 등한시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너무 지켜야 될 원칙도 안 지키고. 저 같은 경우 지역구라서 이것 하면 좋죠, 당연히. 저는 기본적으로 거기 분수대 설치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우리 중심상가에서 바라봤을 때, 원형광장에서 바라봤을 때 그게 분수가 내려오면 어떤 장식 같은 게 되고 환경을 더 아름답게 조성하는 것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찬성하는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우리 의회에서 전체적으로 반대를 해서 거기에 대해서는 뭐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그런데 이렇게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안 맞는 거죠.
위원님들이 어떻게 결론 내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이 절차를 많이 무시한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무슨 하실 얘기 없어요? 어제 찾아왔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거고.
우리 위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얘기가 없어요? 위원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으면 과장님은 의회의 기능을 완전히 무시하는 거라니까. 의회가 그냥 존재하거나 말거나 형식적으로 있다고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과장님 업무보고 할 때도 늦었잖아요. 그렇죠? 늦게 보고하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