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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견행 의원 5분자유발언

227회 제개회식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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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29만 군포시민 여러분,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오늘은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동입니다. 새해 계획을 세운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제227회 군포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민의의 대변자로서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해주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과 살기 좋은 도시, 군포시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군포시의회 발전을 위해 항상 각별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는 언론인과 방청인 그리고 29만 군포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7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2017년도 마무리 추경 예산안과 내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하여 시정 방향의 적정성과 주요 업무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주요 시책과 현안사항에 대하여 추진 과정에 문제점은 없는지, 지역 주민의 이해와 요구가 필요한 사업이 누락 없이 반영되었는지 면밀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의원들의 요구사항과 의회에서 제기하는 문제점과 제시하는 대안에 대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직자 여러분! 2017년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금년도에 추진하고 있는 모든 사업들을 다시 한 번 재점검하여 차질 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곧 다가올 동절기에 대비해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국의 시인 T.S. 엘리엇은 황무지란 시를 통해서 4월이 가장 잔인한 달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또 어떤 이에게는 지나간 10월이 가장 잔인한 달이었음을 우리는 또 기억합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이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라는 말도 우리는 기억합니다. 하루라도 후회 없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끝으로 29만 군포시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