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견행 의원 발언
위원 이견행 위원입니다. 보충질의를 좀 한번 할게요. 지금 우리 주연규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성복임 위원님도 말씀하신 조선백자도요지와 관련해서 우리지금 산본2동에 가지고 있는 조선백자도요지가 가지는 가치가 사실은 광주도요라든가 이런 데보다 더 나은 가치가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시는 그걸 적절하게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껏.
그래서 저도 관련해서 이런 도예 일을 하는 친구들하고 그 부분을 한번 논의를 했던 적이 있어요. 우리는 정말로 좋은 원인제공이 되는 그런 시설물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활용이 미미했고 그냥 울타리만 쳐놓고 방치하고 잡풀이 자라고 있다는 얘기죠. 그러다 보니까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주연규 위원님 말마따나 산본2동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거기가 백자도요지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런데 한계가 뭐냐 하면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공간이. 예를 들어서 거기에 전수관을 짓는다든가 교육관을 짓는다든가 체험관을 짓는다든가 하려면 거기에 따른 공간이 있어야 되는데 그걸 할 만한 공간이 없어.
다 주택가이고. 그렇죠? 그런 것들 때문에 시에서도 아마 머뭇머뭇하고 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올해 하나 놓쳤던 게 미리 주변을 했었더라면 아주 좋았던 기회가 있어요.
그 옆에 교회가 하나 있어요. 교회가 매각하겠다고 매각공고를 내붙였었다고, 현수막을. 아주 위치가 기가 막힌 위치에요.
그 공간도 그렇고. 우리가 새롭게 건물을 안 짓고 리모델링만 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그런데 우리는 준비가 하나도 안 돼 있었어요.
저는 그런 계획을 같이 논의를, 우리가 연구모임 할 때는 그런 연구를 했었어요. 거기에서부터 시작해서 곡란중학교 옆에 라인들, 주택가 라인 있죠? 1층에 상가들 있고.
그런데 거기 상권이 다 죽었어요. 그렇죠? 다 죽었어요.
그런데 거기를 조선백자도요지를 활성화 시키면서 거기를 공방마을, 공예마을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놓으면 지역경제에도 아주 기가 막히겠더라고. 그런 기회를 한번 우리가 놓쳤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것은 홍보실에서 그 역할을 해 주셔야 돼.
그 계획을 짜고 언제든지 그것을 가지고 국비를 받아올 수 있는, 그래서 주택을 사든 뭘 사든 해서 그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으셔야만 국비요청도 할 수 있고 할 수 있어. 국비요청을 제가 국회의원들한테도 이야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뭐 계획이 있어야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계획에 없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그런 계획을 한번 잡아줬으면 좋겠다 싶어요, 홍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