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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김동별 의원 발언

228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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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렇게, 뭐 문화회관도 우리가 예산을 줬더니 엊그저께 가서 보니까 그걸 고치는 데 2년 걸린대요. 내가 그래서 뒤로 자빠지는 줄 알았어요. 내가 생각할 때는 2년이면 문화회관을 새로 짓고도 남을 시간인데 무대 뭐 그렇게 고치는데 2년 걸린대.

이따 내 한번 물어보겠지만 책마을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여기 짐을 얼마나 옮긴다고....... 건물이 완공이 될 때 그 완공기준에 따라서 물건이고 기자재고 다 세팅이 되는 것까지가 세팅이라고 그러는 건데 지금 과장님 말씀에 의하면 프로그램을 짜고 이렇게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데 그 프로그램을 지금부터 준비하면 될 것이고, 예를 들어서 5평짜리에서 수업을 10명이 했다 그러면 저기는 예를 들어서 10평짜리니까 인원이 늘어난다, 인원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 고민할 게 뭐가 있어요.

인원을 늘리면 되는 것이고 프로그램이야 있는 것 그대로 세팅하는 되는 것이고, 공간이 남아서 남은 것들에 대한 프로그램은 지금부터 만들어서 그때 인원을 확보하면 되는 것이고, 이미 건물은 지어져 있는 건데, 내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3,500명이 지금 군포시 전역을 돌아다니고 있어요, 3500명이. 의회도 와가지고 강당 빌려 달라, 뭐 빌려 달라, 교회고 어디고 다 돌아다닌대. 3,500명 그 사람들은 교육생들 아니에요, 교육 받고 하는 사람들 아니냐고.

맥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이지. 그것을 핵심으로 잡아야죠. 행정편의주의로 집 다 지어놓고 세팅 다 해놓고 그때부터 이렇게 두드려 가면서 이건 이렇게 하고 이건 그때 해갖고 완벽하게 프로그램을 맞춰서 들어온다는 발상 자체 그건 너무 행정편의주의 아니에요?

내 생각이 잘못됐나? 무슨 프로그램을 뭘 얼마나, 여성회관에서 한 것 플러스알파 시켜가지고 저기다 오픈시키는 건데, 뭐 대단한 것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이 5개월 동안 어디서 뭐해야 될지를 몰라가지고 여기저기 그냥, 그건 고민해 보세요.

무슨 프로그램을, 내가 얼른 생각해도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구만. 정하기 싫으면 그것도 용역주세요, 용역. 공무원들 용역 좋아하잖아.

저렇게 생겼으면 저기 다 무슨 프로그램 넣을 건가, 담당자들이 하기 싫으면 용역주시라고, 그런 것. 저기서 하는 게 시 읽고 김장 담그고 뜨개질하고 영어강습하고 댄스 배우고 이런 것들 아니냐고. 무슨 큰 대단한 프로젝트를 갖고 하는 사업도 아닌 것이고 있는 강당에, 건물 다 지어놓고 리모델링 다 해놓고 세팅 다 됐는데 또 뭘 몇 개월을 더.......

그것은 자체적으로 검토를 해 보세요. 검토를 해서 내 생각은 그래요. 여기 공사를 늦추는 한이 있더라도, 저기에 완전히 세팅이 다 될 때까지 여기는 공사를 늦추는 한이 있더라도, 지금까지도 아무 문제없이 살았는데 일이 개월 늦는다고 군포시가 망하겠어요. 35명도 아니고 350명도 아니고 3,500명이라고 하는 수강생들을 길거리에다 내다 놓고 행정편의주의로 너희들 잠깐 기다려, 교육이라고 하는 게 연계성이 있어야 되는 것이지.

공사를 좀 늦추는 한이 있더라도, 어제 내가 가서 보니까 공사 안 하던데요. 지금 공사 안 하죠? 여성회관.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