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견행 의원 발언
위원 아이들한테 작가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일인데, 이게 그 작가한테 금액을 50만원씩 줘가면서 우리가 그렇게 해야 되는가. 이 사업의 취지는 굉장히 좋은데 우리가 그 사업에 끌려가는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들이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작가를 발굴해 내고 또 그 책을 우리 군포의 책으로 선정해서 발표도 하게 하고 해서 작가들한테 어떤 기회도 주고 하는 것도 있고.
그런데 그런 작가들을 우리가 그만큼 하면 우리가 활용을 해야 되는 거죠. 활용을 해야 되는데 우리가 저자세로 끌려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여기 말고 그 옆에도 마찬가지고 그것도 얘기할 건데.
그 옆에 군포의 책 작가와의 만남도 실질적으로 군포의 책 작가들은 의무사항 아닌가요? 의무사항. 와서 시민들에게 이런 프로그램으로 책을 이야기하고 작가들하고 그런 커뮤니티를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의무사항이 돼야 되는 거지, 우리가 이걸 또 돈을 주고 그렇게 모셔오고 이런 개념은 아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