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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230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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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매년 그렇게 된 거예요, 매년. 2016년도에는 또 60만이 왔다 그랬어요. 2017년도에 90만이 왔다 그랬어요.

그다음에 홍보실하고 관련은 없지만 독서대전 100만 왔다 그랬어요. 이것 다 허구의 숫자인 거예요. 다 말도 안 되는 허구의 숫자를 가지고, 그 허구의 숫자를 의회에 와서 설명하면서 예산을 승인받아 가신 거죠.

이런 것들을 미리 점검하지 못한 저희들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행정을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죠. 의회에 와서 허구의 숫자를 가지고, 이미 90만이 허구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

문화재단도 알고 있었고 실장님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예산을 승인받을 때 의회에 와서 뭐라고 얘기 하냐 하면 “90만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60만인데 90만이 됐습니다.

잘해서 더 많이 왔습니다.” 그런데 63만의 차이가 나요, 의회 와서 얘기하신 것하고. 이게 행정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거거든요. 의회에 와서 시민들에게 이야기를 하시는 건데 이미 알고 있으면서 시민들에게 허위의 숫자를 이야기한다, 이게 행정에 대한 신뢰가 깨지는 거죠.

행정에서 무슨 이야기를 해도 그것을 믿을 수 있느냐, 이미 내부에서는 다 알고 있었죠? 27만 6,000이라는 것?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