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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견행 의원 발언

230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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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용이하자, 이런 건데 지금 과장님께서 얘기하시는 것 중에 기존 망을 활용했을 때 광고를 일부분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 개념하고 이 개념하고 좀 다른 거거든요. 제가 말씀드렸던 광고는 그런 광고가 아니거든요. 광고 내용을 보는 게 아니라 그 기관 망을 설치하는 업체, 업체라고 해야 되나요?

그 망을 홍보하는 그러한 광고판, 이런 광고판을 설치해주면 그네들이 그 망을 무료로 설치해서 우리 시민들이 혜택을 보게 하는 이런 거거든요. 우리는 현재 11억 정도가 들어가잖아요. 예산을 11억 정도 잡았는데 그러한 광고판 설치를 예를 들어 버스 쉘터면 버스 쉘터에 그네들의 광고판을 설치해 주고 그네들의 망을 무료로 설치하게끔, 그런 이야기를 드렸던 거예요.

그런 이야기를 드렸던 것이고,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취약점은 뭐였었냐 하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에는 그네들이 그런 것에 응할 수 있는데 우리가 이야기하는 많지 않는 곳, 공원이라든가 산 입구라든가 등산로라든가 이런 데에서는 그네들이 그렇게 쉽게 응하지 않지 않겠냐, 이런 부분 때문에 고민을 했던 것이고 그렇게 접근을 하면 실질적으로 우리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거구요. 우리 시가 그런 부분들을 잘 안 하는 것 같은데 제가 언젠가 수락산을 한번 가는데 수락산 입구에 먼지떨이기가 있어요. 먼지떨이기가 한 다섯, 여섯 개인가 쫙 있어.

거기는 먼지떨이기 보관대에 등산 의류브랜드 광고판이 있어요. 그네들이 설치한 거예요. 자기네들 광고판 설치하고 먼지떨이기를 설치한 거거든요.

우리 시는 먼지떨이기 2개짜리 설치하면 한 2,000만원, 3,000만원 들어가잖아요. 그것 활용해 보라는데 그런 활용을 안 하더라구요. 이 와이파이 망도 마찬가지로 그런 식으로 접근을 한번 해보라는 거였었거든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