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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233회 제2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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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이 사업을 들여다봤더니 어떤 현상이 있었냐면 첨단산업단지 주차장 조성공사 지하에, 공원 밑에 청소년카페를 만들기로 했죠? 그래서 청소년카페가 여기에 공간이 있어요. 최초 설계에는 청소년카페에 문이 밖으로 3개가 있었어요.

그런데 최종 시공된 모습은 문이 없어요. 이것이 창문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어디로 들어가야 되냐면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게 만들어놓은 거예요.

이렇게 시공이 됐어요. 그래서 “이게 왜 이렇게 시공이 됐냐” 그랬더니 담당 과장님도 모른대요. 이건 말도 안 되는 시공이래요.

팀장이 알아서 했대요. 그런데 어떻게 이게 적정이에요? 담당 과장도 모르는 시공이 됐는데 이게 어떻게 적정이냐구요.

그래서 결국은 이것 문을 다시 내야 되는 상황이 됐습니다. 어떻게 이런 것들이 적정이라고 나올 수 있냐는 거죠. 설계가 담당 팀장에 의해서,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마 감사를 통해서 좀 확인을 해보셨으면 좋겠구요.

어쨌든 과에서 하는 이야기는 담당 팀장이 그렇게 했다고 이야기를 하니 그 말을 액면 그대로 믿으면 담당 팀장에 의해서 문이 3개가 있던 것이 설계가 임의적으로 변경됐고 결국은 시공을 문이 없이 해놔서 문을 다시 만들어야 되는, 예산을 다시 투입해서 문을 다시 만들어놔야 되는 이런 상황을 만들어 놨어요. 그런데 그 결과도 적정이라고 이렇게 감사를 하셨고, 또 이것뿐만 아니라 제가 환경미화원 채용과 관련해서 2014년 자료부터 한번 다 봤어요. 보니까 어떤 거냐면 1차는 실기, 2차는 면접이에요.

그래서 50점의 점수를 주더라구요. 1차 20, 면접 30이예요. 그런데 환경미화원 채용을 보니까 제가 지난번에 의회 할 때도 그 자료를 그렇게 달라고 해도 안 줬던 이유를 알았어요. 1차 실기에서 최하의 점수를 맞은 사람을 합격시키기 위해서 2차 면접에서 만점을 줬어요.

환경미화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게 뭐예요? 체력이 가장 중요하죠. 체력에서 1등 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 다 탈락시켰어요.

최고 점수 나온 사람들 다 탈락시키구요, 17점 나온 사람 다 탈락시키고 10점 나온 사람을 합격시킨 거예요, 만점을 줘서, 면접에서. 그래서 면접관이 누군가 봤더니 담당 공무원 하나와 외부 요원 하나 그 둘이 면접을 가지고 다 장난을 쳤습니다. 이 채용에 시에서 하는 고용이라고 그래서 공정할 것이라고 믿고 왔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준 거죠.

실기테스트에서 가장 고득점을 받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왜 자기가 탈락했는지조차 모르고 다 탈락됐어요. 왜? 미리 낙점한 사람을 집어넣기 위해서.

그런 행정이 수년 동안 벌어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감사에는 단 한 건도 지적이 되지 않았어요. 이게 감사기능이 제대로 가고 있는 감사기능이냐, 또 어떤 것이 있냐. 2017년 9월 29일에 군포시 공무원 여비 관리 조례가 개정됐죠?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