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희재 의원 발언
위원 추진한다 그러면 지금 언제 추진했는데 언제쯤 완공될 것이다, 언제쯤 수리가 완료될 것이다라는 답을 정확하게 해줘야지 그분은 지금 고장 났다고 신고를 하는 게 아니잖아요. 민원을 제기한 거잖아요. 신고하는 것 같으면 상관없지만 민원을, 이게 시설물이 불편하게 되어 있다, 적법하지 않다, 민원을 제기하면 그것은 언제부터 수리 중이고 언제 완공될 거다, 이렇게 정확하게 답변을 해줘야지 전부 추진 중이다, 검토해보겠다, 이것은 답 하나 마나죠.
이것은 민원을 또 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내용 중에서 보면 8번인가 보니까 이것은 더 웃기더라구요. 33-26-6쪽에 보면 민원 8번이죠, 8번. 8번에 민원인이 흡연장하고 관련돼가지고 모 팀장한테 얘기를 했는데 모 팀장이 그 민원인 말을 무시하고 조금 욕설도 하고 그랬나봐요.
다퉜나 봐요. 그런데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답이 더 웃겨요. 뭐라고 했냐면, 뭐라고 했습니까, 여기 8번에? “의사소통과정에서 기분이 좀 상한 것을 사과드린다.” 이렇게 했어요.
그렇죠? 그렇죠? 아니, 제가 지금 읽었잖아요.
그것 안 봐도 돼요. 그래서 지금 민원인이 낸 것은 직원이 우리 주민들의 말도 들을 생각도 안 하고, 그래서 어느 정도 의식교육이 필요하고 한 발 나가서는 욕하고 이런 것은 좀 다른 친절교육 같은 게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그 팀장에 대해서 좀 불이익을 줄 수 있거나 훈계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한 거잖아요.
그런데 답변은 “그냥 의사소통에서” 이렇게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게 의사소통 과정에서 기분이 상한 거예요? 그런 내용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