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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233회 제7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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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것은 금년 폭염과는 관련이 없는 얘기예요. 왜냐하면 2017년도에 4,440만원을 썼기 때문에 금년 폭염과 관련 있는 얘기는 아닌 것 같고 제가 지난번에 초막골캠핑장에 하루 숙박을 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그때 느꼈던 것이 왜 이렇게, 그때 에너지 사용하는 형태를 보고 제가 전기요금을 요구해서 본 거거든요.

도대체 전기를 이렇게 쓰면 얼마나 나올까 이렇게 해서 자료를 받아본 거예요. 그런데 어떤 거냐 하면 들어가니까 침구류에서 냄새가 나요. 아까 말씀하셨듯이 무슨 쾌쾌한 지하의 냄새 같은 그런 냄새가 나고 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제가 베개솜 같은 것도 교체해 달라, 겉 뭐라 그러죠, 겉 시트, 커버, 이런 것은 자주 교체하시는 것 같은데 솜이나 이런 부분들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교체해달라고 해서 교체를 받기도 했는데 그 직원분이 오시더니 에어컨을 20도로 낮추더라구요. 그러더니 막만 놔두고 다 열어요. 그렇게 해야 냄새가 나간다는 거예요, 이 안에 습기가 나가고.

그렇게 하고 나가시는데 제가 거기서 민망할까봐 어떻게는 못하고 나가고 나서 제가 문 다 닫고 에어컨을 27도로 올려놨거든요. 그런 사용형태를 보면서 왜 이 전기요금이 이렇게 나가는지를 알 수 있었던 거죠. 그거 말도 안 되는 거죠.

어떻게 공공기관에서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20도로 내려서 막만 놔두고 모든 것을 다 개방을 해버리면 초막골을 다 시원하게 만들겠다는 그런 생각이 아니면 어떻게 전기를 그렇게 쓸 수 있냐는 거죠.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