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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우천 의원 발언

233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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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문화재단 관련해서 저도 잠깐 말씀을 좀 드리면 지금 성복임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본위원도 사실은 많은 부분을 공감을 사실은 하고 있구요. 내부에서 밑에 직원들은 그런 이야기들을 해요. 뭐냐하면 문화재단은 별희망이 없다, 왜 없느냐, 위에 줄 잘 서면 정치적으로든 줄 잘 서면 위에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계속 그렇게 있고 밑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은 그것에 걸맞은 대우나 이런 걸 못 받고 있다, 이런 의견들이 실제로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올해 대표이사뿐만이 아니고 저번에 사무처장 자리, 이런 것들을 보면 밑에 직원들이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문화재단에 열심히 충실하게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입장에서는 그 모습이 과연 어떻게 보일까. 일반시민들이 봐도 “결국에는 저렇게 가네”라고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밑에 있는 직원들은 사실 그 상실감이 굉장하거든요. 본인들이 열심히 일해서 진급을 하고 위에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쭉 보이고 뭔가 동기부여가 돼야 되는데 위에서 내려오고 또 소문으로 도는 부분, 이런 분들이 와서 또 대표이사를 맡고 본부장을 맡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위에 부분은 좋겠죠, 그분들은. 그런데 밑에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은 상실감이 굉장히 크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없으려면 인사채용과 관련해서 이렇게 되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지금 벌어진 일이니까 어쩔 수 없다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면 될수록 문화재단의 방향이 어디로 가냐, 이게. 그런 부분을 면밀하게 지금 홍보실장님께서 좀 더 재단과 시설관리공단 부분에 대해서 면밀히 살펴야 될 것 같다, 그리고 밑에 직원들에 대한 사기라든지 이런 부분도 충분히 고려를 해야 된다, 이렇게 한 말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