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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233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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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어르신의 표현을 정확히 말씀드리면 뭐냐 하면 이것 젊은이한테 주는 것도 아니고, 젊은이한테 1년에 5만원 문화상품권 주면서 영화 보라고 하면 다 소화가 되겠죠. 그런데 나이 많은 내가 무슨 영화를 1년에 봐봤자, 자기는 평생에 한두 번도 안 보는 영화라는 거예요. 그리고 무슨 책을 사 읽느냐는 거예요.

눈도 안 보여 죽겠는데 무슨 책을 사 읽느냐, 그릇은 내가 얼마나 산다고 그릇을 사느냐, 이런 것을 차라리 정말 필요한 것으로 예를 들어서 재래시장 상품권이나 이런 걸로 주면 얼마나 좋냐, 그런데 쓰잘데기 없는 티켓을 줘놓고 그것을 안 쓴다고 다시 받으러 가면 왜 쓰지도 않으면서 또 받으러 왔냐고 지청구를 먹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시장 면담에서 항의하려고 그랬대요. 제가 이 부분은 “저도 예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다, 제안을 한 적이 있는데 이 부분은 시장 면담을 해서 되는 부분이 아니고 국과 도비, 시비 그렇게 내려오니까 시가 예산을 대응해서 하는 것이고 대행업무로 시는 주민자치센터에서 전달을 해주는 것이다, 그 얘기는 저도 어르신이 말씀하시는 것에 100% 공감합니다.” 그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예를 들어서 무슨 법을 만들면서 이렇게 내려오는 거죠?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