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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희재 의원 발언

233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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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먼저 전제가 되어야 될 것이 우리 지역의 산업구조가 바뀌어야지 일자리정책과도 마찬가지고 지역경제과도 마찬가지고 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다라고 시장님한테 말씀드리라니까요. 지금 우리 시의 산업구조 자체가 이런 것을 하기에는 열악하다니까. 우리 시장님이 스마트도시 만든다 그러는데 우리 지역 현실에는 스마트도시가, 아니 조선시대에 핸드폰 갖다 주면 사용할 수가 없죠.

시대에 맞는, 우리 환경에 맞는 사업을 해야 된다니까. 지금 우리 현실이 당정동 가보세요, 공업단지. 이런 게 통하는지.

안 그렇다니까. 우리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 현실에 맞게끔 산업구조도 바꾸고 일자리도 그렇게 바꾸고 대학과 산학협력도 하고 그렇게 해야지 지금 우리 당정동 공업단지 80만평 그대로 둔 채 자꾸 이런 것만 해봐야 수박 겉핥기밖에 안 되는 거거든. 시장님한테 말씀드려야, 이런 것 와도 우리 할 게 없다, 과장님 하기 그 전에 과장님이 나한테 와서 한 말이 뭐냐 하면 프로그램해서 사업을 하려해도 사업할 게 없다는 거예요.

내가 지역경제 파트에 예산이 너무 작다고, 우리가 1.5% 정도밖에 안 되죠? 지역경제과하고 일자리창출과가 우리 총예산의 1.5%, 2%도 안 될 거예요. 2%도 안 되는 돈을, 어째 경제파트에서 이것밖에 돈을 안 쓰냐, 더 쓰라고 얘기해도 쓸 데가 없다는 거예요.

왜, 이런 현실에서는 뭘 하고 싶어도 돈을 쓸 수가 없다니까. 하여튼 국장님이나 시장님한테 보고를 잘 하셔가지고 지금 현실적으로 중앙정부에서 내려오는 게 우리가 맞추기 쉽지 않고 실제로 맞추려면 산업구조도 바뀌고 우리 지역이 바뀌고 변화가 되어야 된다는 얘기를 좀 해주시면 우리가 할 게 엄청 많을 거라구요. 하여튼 그게 전제가 되어야지 않을까요?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과장님 일자리 하는 데 수장이시니까.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