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희재 의원 발언
위원 우리가 기업이 1,600개 정도 있는데 1,500개가 소기업이라 그러면 일단 산업구조가 가장 문제잖아요. 그러면 공업단지 재생사업을 지역경제과하고 일자리정책과에서 주도해가지고 산업구조를 바꿀 수 있는 노력이 제일 시급한 문제인데 제가 4년 내내 이런 얘기를 했는데 지금도 할지 안 할지 잘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과장님 갖고 있는 생각을 시장님한테 얘기하시라니까요. 우리 시의 경제정책에서 뭐가 문제인지, 일자리 정책하는 데 한계가 뭔지, 청년 중심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한다 그러는데 1,600개 중에서 1,500개가 소기업인데 청년들이 거기에서 취업을 어떻게 해요?
해봐야 3차산업 서비스업밖에 못하잖아요. 그렇다면 지금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기본적인 뼈대부터 세워야 되는데 우리는 뼈대가 지금 현재 2018년도의 트렌드에 잘 안 맞는 거잖아요. 구로공단 보세요?
구로공단이 옛날 그대로의 모습을 만약에 갖고 있었다 그러면 지금 그렇게 발달하고, 구로공단에 최근에 가보셨어요? 가면 외국사람들 엄청 많아요. 중국사람들 쇼핑 하러 엄청 많이 오고.
그 굴뚝공장이 어떻게 그렇게 바뀌었는지 변모했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50년 전에 갖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갖고 있잖아요, 공업단지가. 누군가는 우리 시에서 그것을 생각해내서 관에서 주도를 해 나가야지 민간이 따라올 수 있다니까요.
특히 도시계획은 관에서 할 수밖에 없잖아요. 대기업이 어떠면 지구단위 대기업에서 하는 거죠? 대기업에서 안 할 때 우리가 지구단위 하는 거잖아요.
나머지 소기업에 대해서는 법령에 그런 게 없잖아요. 우리가 강제로 국가 공업단지를 만들든지, 아니면 공업단지 재생을 통해서 뭘 만들어야지 이런 게 나오는 것이지, 실업률 맨날 꼴찌해서 대책을 세워도 중장기적으로 세워야 되는데 맨날 단편적인 대책만 세우니까 헤어나지 못 하잖아요. 과장님 생각을 아마 여기서 말 안 해도 잘 알 것 같은데 시장님한테 얘기하시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