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위원 수도 없는 청렴교육을 해왔지만 지난번에 공무원들 해직되는 사태, 이런 사태가 오면서 군포시가 민선6기에 청렴의 도시를 표방했었으나 지금은 청렴이라는 이야기를 우리가 꺼내기 부끄러운 그런 입장이 되어 있습니다. 실장님 오시고, 또 개방형으로 외부에서 오시고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저희들이 의회에서 기획감사실 감사할 때마다 이야기를 했던 부분이 뭐였냐 하면 우리 내부가 엄격해야 된다, 감사와 관련해서 엄격하지 않기 때문에 도감사, 중앙감사에 적발이 되는 사항들이 우리 자체감사에서는 다 봐주기 식으로 눈을 감고 있고 우리가 서로 아는 사이에 이런 부분을 할 수 있겠냐라는 상황 속에서 감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법으로 가는 사태까지 나오고 시민들의 얼굴을, 정말 얼굴 들기 힘든, 군포시민이라는 것이 부끄럽게 만든 그런 사태까지 왔던 것이거든요. 그런 것에는 사실 청렴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해서 형식화된 교육, 주입식 교육, 책 읽으면 청렴해진다, 교육 받으면 청렴해 진다, 그러나 실제 이 현실은 그것과 다른 것이죠.
왜냐하면 내가 청렴하고 싶어도 위에서 지시를 그렇게 내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자신들이 예를 들어서 시장이면 시장, 고위 직급들이 본인들과 관련된 은혜를 입었던 사람들에 대한 사업, 인사, 이런 부분들을 밑으로 지시를 내릴 때 과연 공무원들이 그것을 거부할 수 있겠느냐의 문제, 저는 그런 부분부터 깨끗해져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