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희재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이렇게 하시죠, 원장님. 무슨 말인지 알겠구요. 이렇게 하시죠.
우리 본부장님께서 우리 시에 오래 근무하시고 국장으로 전역하시고 그랬잖아요. 우리 국장님한테 물어보면, 아마 국장님이 만드는 것 같이 안 보이는데 하여튼 국장님이 맞다고 그러면 맞는 거거든요. 아마 이것 끝나고 나서 국장님한테 의논 한번 하셔가지고, 본부장님한테 의논하셔가지고 “의원이 좀 착각하고 있는 게 있다” 또는 “의원 말이 맞다” 이렇게 얘기하면 내가 볼 때 그게 정답인 것 같아요.
한번 어쨌든 제가 이렇게 예산서 살펴본 것하고 조금 다른 타입이고 다르게 올라와서 제가 질문하는 거고,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 이렇게 만약에 중복적으로 한다면 아예 통계조사가 아니고 용역을 주는 게 맞지 않는가, 통째로. 전문가들이 자기들이 알아서 다 할 수 있도록. 그런데 이것은 통계만 뽑아가지고 다시 또, 지금 원장님 말에 의하면 통계만 받아가지고 우리가 전문가를 다시 초빙해가지고 회의해가지고 또 한다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게 통계자료 구하는 데는 7,700만원 들고 결론 내리는 데는 700만원밖에 안 든다는 건 이 예산 테이블 자체가 잘못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