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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239회 제4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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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출장명세서에는 그렇게 표기가 되어 있지를 않아요.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참석자 명단들이 나와 있기 때문에 1타임, 2타임 그렇게 표기가 되어 있지 않고, 그다음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런 거예요. 이게 연찬회 많이 가서 교육 많이 받고 사기도 올리고 이렇게 하면 좋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쁘다고 보는 게 아닙니다. 저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정말 힐링 하는 시간들을 많이 가져야 된다고 보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지금 이 부분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은 지금 이 시간에 물론 한 명 정도 최소 인원 남기고 전화 돌려놓고 갔다든지, 어르신들에게 어떻게 공지했는지를 모르겠어요.

저는 홈페이지에서 공지된 것을 본 것은 없는데 어르신들에게 여기 성민원이 이렇게 비워진다는 것을 어떻게 공지했는지는 확인할 바가 없고, 그런데 이 시간에 실제 어르신들이 길에서 공익사업 뭐 신호도 하고 있고 학교에서 급식도 하고 있고 다 일자리가 가동되고 있는 시간이라는 것이죠. 이럴 때 긴급한 일이 발생 됐을 때 어떻게 대응을 할 거냐는 거예요. 뒤에 보면 어르신이 급식도우미 하다가 쓰러진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 이런 안전사고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들이 발생이 되잖아요.

그럴 때 어떻게 대처를 하겠냐, 어르신들이 다 밖에서 일을, 물론 다 밖에서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어르신들이 밖에서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럴 때 이렇게 대거 이동하는 것이 적정하냐의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제가 다른 복지관에 전화를 해서 쭉 물어봤어요.

보통 1년에 복지관과 관련해서 필수 인원만 남기고 가는 경우가 어느 정도 되느냐 물어봤더니 한 번 내지 두 번이라는 거예요. 두 번도 사실 쉽지는 않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토요일, 일요일 가는 것이야 상관없지만 평일날 가는 것과 관련해서는 복지시스템이 계속 가동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비우고 가는 것은 상당히 좀 어렵다, 그래서 한 번 정도를 주로 하고 있고 꼭 필요하면 두 번 정도 하고 있다 이런 거였어요, 대부분이.

그런데 여기는 상당히 과도한 측면이 있다, 더군다나 시니어클럽 회장 이·취임식 하는데 왜 전 직원이 갑니까?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이해가 안 되는데 과장님은 이해가 되세요? 이것은 뭐냐 하면 시장님 어디 상 타러 갈 때 전 직원이 다 가는 것하고 같은 거예요.

현장을 비워두면 안 되는 것이죠. 정말 필수적일 때 어쩔 수 없이 비운다고 치면 예를 들어서 전국 시니어클럽 종사자 워크숍, 경기도 시니어클럽 종사자 워크숍 이런 게 필수라 그러면 그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아니 회장 이·취임식 하는데 왜 전 직원이 가냐구요. 너무 가벼이 생각한다.......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