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우천 의원 발언
위원 이게 그냥 일반 청년도 아니고 시각장애를 가진 청년인데, 장애인고용공단 소개로 한세대에 입사했고 2년 후 평가를 해서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고 서류에도 이렇게 나와 있더라구요, 제가 보니까. 그런데 바로 정규직하기 전에, 그것도 5월 1일날 계약만료를 통보를 했다고 그래요. 한세대에서는 앞으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안 하는 걸로 생각한다, 이렇게 언론사에 이야기를 하고 학교정책이 바뀌었다 그러면서.
사실은 말이 좀 안 된다고 생각을 하구요. 그런데 또 다른 분은 6개월 전에 정규직으로 전환을 시켰어요. 이분만 안 했다는 게 노조에 가입을 했기 때문에 해당학교 학장이 노조 정책에 소위 얘기하면 노조를 싫어하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분을 해고했다, 이렇게 주장하는 내용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시가 보니까 한세대에 산학협력단이라는 이름, 이런 구성으로 얼마나 지금 우리 시하고, 아니면 한세대에서 우리 시의 어떤 정책이나 이런 걸 얼마나 함께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지방보조금 관련해서는 여기저기 다 넣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 한세대학교는 점검이 꼭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소위 얘기하면 일자리를 오히려 더 지역 내에서 늘려야 될 그런 대학교가 보조금만 받아가고 실제 로는 지역사회를 위해서 어떤 걸 보여주지 않는, 사회공헌도 보여주지 않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이 학교는 참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사업에 대해서 다시 면밀히 검토를 하시고 그리고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 철저한 점검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