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준비하는 단계 플러스 뭐냐 하면 분양이에요. 분양실패로 인한 적자인 거거든요. 단순히, 이게 처음에 당연히 인력을 채용해서 가고 수익사업이 없으니까 적자를 볼 수밖에 없는데 그 적자의 폭은 그렇게 크지는 않은 걸로 보여지는 거예요, 인건비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게 분양실패로 나타나는 그 적자는 클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것을 인건비 적자에 분양실패 적자까지 다 떠안아야 되는 그런 상황, 그런데 가다가 이게 개발을 잘해서, 또 목이 아주 좋은 곳에 누구나 거기 분양받고 싶은 곳에 개발을 해서 성공을 하게 되면 흑자로 돌아서게 되는 거죠. 그런데 이런 부분이 적자와 흑자를 어쨌든 위험이 50대 50이 상존해서 갈 수밖에 없다, 개발에 대해서는.
아파트 만드는 사람들도 다 그런 거잖아요. 아파트 건설하고 분양 안 되면 망하기도 하고 분양 잘 되면 돈 많이 벌기도 하고 두 가지인데 우리도 개발에 직접 손을 대면서 그런 위험을 감내하면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잖아요, 도시공사라는 것이. 그것에 대한 안전장치라는 것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