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희재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언뜻 듣기로는 지금 이게 거의 뭐 유럽의 아주 선진국, 우리보다 훨씬 민주주의가 발달되고 사회참여가 아주 두드러진 곳에서는 지금 실장님 말하는 게 적용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지금 현재 우리의 어떤 의식의 수준이라든가 기타 방향을 볼 때 조금 더 디테일한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당면한 과제가 몇 개 있잖아요. GTX와 관련돼서도 그렇고 도시재생하고 관련돼서도 그렇고 큰 틀에서 볼 때 우리가 제2의 도약을, 물론 이게 모든 것들이 시장님이 이루어서 나가는 거겠지만 그래도 시민의, 지금 만약에 실장님의 생각대로 하면 시민의 순수한 생각하고 우리 군포시의 어떤 합리적이고 아주 이성적인 생각하고 충돌했을 때도 대책이 안 설 수 있고 갈등도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이 체계를 조금 더 세부적으로 막 이렇게, 진짜 실장님처럼 한다 그러면 엄청나게 의식이 높은, 우리 군포시민들이 진짜 이분들이 내린 결론이 최적화될 수 있는 그 정도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그 정도의 역량이 있어야 되는데 제가 보기에는 거기에는 조금 미달할 수 있을 것 같구요.
그래서 염려가 되는 것인 100인 위원회가 내린 결론하고 우리 시에서 정책적으로 2030 계획, 앞으로 장기비전을 보고 내린 결론하고 좀 차이가 난다든가. 지금 제가 경제분과에 와 있는데 경제분과에서도 아주 현실적인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 중에서는 우리 시가 가고자 하는 길하고 조금 밸런스가 안 맞는 부분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것도 좀 세심하게 해서 나가면 100인 위원회라는 게 엄청나게 좋은 거잖아요. 사실 시민의 생각이 다 담아서 나가는 거니까. 그런데 또 시민의 생각하고 합리적인 생각, 경제인으로서 효율적인 생각하고 충돌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런 것 한 번만 감안해 주시고 아마 운영하면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