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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홍경호 의원 발언

241회 제2업무보고특별위원회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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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보자면 만 2세가 정원이 14명이에요. 14명인데 어떤 문제점을 개선해야 되냐면 현재 시립어린이집에 아이들이 다 정원이 찼어요. 대기자가 한 예로 들면 어떤 2세, 어제 제가 조사를 해보니까 대기자가 36명이에요.

그래서 그 부모님하고 인터뷰를 했는데 그분이 다음에 만 3세가 되겠죠. 그러면 만 3세에도 시립어린이집을 들어가려고 예비자를 하고 있는데 그분의 말씀이 14명인데 실제 모집하는 사람은 한두 명밖에 안 된다, 왜냐, 그 전에 다니던 애들한테 인센티브를 줘서 그 아이들이 그대로 올라오기 때문에 사실 한 번에 못 들어가면 계속 못 들어간다, 이런 부분을 개선해야 되지 않느냐, 그러니까 이분이 요구하는 인터뷰는 만 3세가 내년에 14명이다 하면 다시 모집을 해서 14명이 채워져야지, 그래야 못 들어가는 사람도 들어갈 수 있는 거지, 거기에서 만 2세가 만 3세로 올라가면 거기에서 다 올라오고, 만약에 14명이 다 올라오면 한 명도 티오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 대기자는 실질적으로 한 번도 갈 수 없는 거야.

한 예로 저희 조카도 송정지구에 입주를 했어요. 그런데 반디채인가, 입주를 했는데 자기 집 밑이 시립어린이집이에요. 거기를 등록을 했는데 티오가 7명이라 처음이기 때문에 7명씩 했는데 한 30명이 들어왔어요.

그런데 거기의 문제점은 뭐냐 하면 송정지구에 민간어린이집이 됐든 시립어린이집이 됐든 다 차서, 저출산 때문에 아이들이 없는데 불구하고, 그래서 우리 조카 같은 경우도 그 전에 살던 삼성마을로 애를 보내고 있어요. 그럼 민간어린이집도 그래도 수요와 공급을 체크해서, 우리가 학교를 개소할 때 여기 예측하잖아요. 학생 수가 어느 정도 여기에 이사 올 건가, 그래서 학교를 건립하잖아요.

그러면 유치원도 사립이 됐든 국공립이 됐든 어떤 수요와 공급이 맞을 수 있어야 되는데 그 아이들이 밖에까지 하니까 차가 운행이 안 되니까 결과적으로는 맞벌이하는 부모 입장에서 굉장히 애로사항이 있다, 현실로 그렇게 나타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개선책하고 아까 말씀드린 그 아이들이 물론 그대로 올라와서 어린이집 입장에서는 별도로 사람을 안 모으고 그 아이들이 오니까 아이들의 부모 성향이라든가 아이들 성향을 잘 알아서 좋은 점도 있겠지만 거기를 가고자 하는 사람들한테는 하늘의 별따기인데 그런 개선책을 고민해본 적이 있어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