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희재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의왕에 가면 백운호수도 있고 왕송저수지도 있는데 두 개를 비교해봤을 때 아무래도 우월적지에 있는 게 의왕이라고 보이더라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볼 때는. 그리고 우리가 신도시 될 무렵에 지하철이 만들어지잖아요. 그런데 우리부터가 지하로 안 가고 지상으로 가게 돼 있잖아요.
그런 부분도 보면 전체적으로 보면 조금씩 부족한 것 같더라고. 다른 데 비해서 조금씩 뭔가 부족하고 이등도시 같은 그런 느낌이 있는데 저는 우리 GTX환승센터가 만약에 만들어진다면 안양이라든가 기타 부분에 있는 중심을 우리 군포로 이동시킬 수도 있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보는데 그래서 저는 이 GTX와 관련돼서 군포시가 제삼의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 89년도에 군포시가 되고 신도시가 성립하면서 1단계 정도 된다면 우리는 2단계 정도로 해서 GTX와 관련돼가지고, 사실 GTX가 만들어진다면 이용하는 사람들이 의왕도 있고 안양, 군포, 시흥, 안산, 봉담 이런 쪽으로 굉장히 폭넓게 확장될 수도 있잖아요. 그렇다면 유동인구가 저는 예상하지 못하지만 상당할 것 같은데 그런 걸 감안했을 때 지금처럼 1구간, 2구간을 주로 핵심을 두고 하는 게 아니고 좀 핸디캡이 있더라도 이번 기회에 GTX가 만들어지면 명품을 한번 만들어보겠다, 최소한 유동인구 100만 전후로 오는 사람들을 군포시에 와서 돈을 좀 쓰게 하겠다, 우리 군포를 좀 알려주겠다, 이런 생각을 가진다면 최소한 안 되더라도 핸디캡이 좀 있더라도 이마트 사거리까지는 와야 되는 것 아닌가.
여러 가지 부족하고 도로폭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도 있을 수 있겠지만 예산문제라든가 기타 복잡한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런 것보다도 명품을 더 만든다는 데 좀 쟁점을 두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하천을 걷는다 그래도 지금 보면 한 1.4킬로, 지금 이게 구간 두 개 다 합해봐야 한 1.4킬로 정도 되거든요. 1.4킬로 같으면 보통 1킬로, 우리가 천천히 걸으면 1킬로에 10분 걸리니까 한 15분이면 왔다갔다 30분밖에 안 걸리잖아요.
그래서 적어도 산책 정도 하려면 한 30분에서 40분 정도는 워킹을 할 수 있는 곳이 돼야 되고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일단은 우리 중심상가까지 올 수 있도록, 우리 군포를 알릴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면 좋겠고, 어쨌든 저는 GTX 환승센터와 관련해서 논란이 굉장히 많던데요. GTX 환승센터를 만들면 고가가 환경도 파괴할 뿐만 아니고 고가가 올라가는 게, 그다음에 주변도시를 아주 적절하지 않게 만들고 그다음에 한 발 더 나아가서는 이 사람들한테 우리 군포를 보여줘야 되는데, 유동인구들한테. 그 고가나 이래서 굉장히 방해도 많이 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하여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서 제가 뭐라고 못하겠지만 지금 같으면 군포역사는 진짜 제대로 만들려면 민자역사를 유치하거나, 저희가 옛날에 2006년도, 7년도에 그때 저희가 민자역사를 검토를 해본 적이 있어요. 검토를 해봤는데 그 당시에 뉴타운이라는 게 굉장히 많이 활성화되고 있었는데 배후도시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민자역사가 들어올 수 없다고 그래요, 유동인구 아무리 많아도. 지금 만약에 우리 GTX가 된다 그러면 민자역사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별도로 생각해서 우리가 사람이 아주 살 수 있는 일등도시로 나는 만들 수 있다고, 지금은 우리가 일등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등 가는 도시도 만들 수 있다는 그런 개념으로 산본천 복원사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하천을 복원했을 때 워킹을 할 수 있는 적정한 거리도 생각해야 되고 폭이 조금 좁아진다손 치더라도 하여튼 목표를 향해서 갈 수 있도록, 명품을 만들 수 있도록 갈 수 있으면 우리 시민도 자랑스럽고 우리 군포시도 자랑스럽고. 지금 우리가 한 시설물들 보면 뭔가 조금씩 부족해요.
혹시 왕송저수지하고 백운호수하고 광교신도시의 둘레길 한번 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둘레길하고 우리 반월호수 둘레길하고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왕 만들 것 같으면 예산이 조금 더 사용된다손 치더라도 산본천 복원이 지금 여기처럼 자연친화적이고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목표에 맞게끔 걸맞은 판단을 했으면, 그래도 과장님이 제일 마지막 단계에 있는 분이, 국장님도 계시고 시장님도 계시겠지만 과장님 의견이 제일 많이 반영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목적에 부합하는, 현실에 맞는 그런 산본천 복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좀 여러 가지 핸디캡이 있는 것은 그 목적에 부합한다면 그걸 좀 건너뛸 수 있도록 판단해 주시면, 아마 과장님이 만약에 산본천 복원하면 과장님이 80이 돼도 90이 돼도 아마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곳이 만들어지면 우리 군포시민도 자랑스럽고. 진짜 여기처럼 1구간, 2구간만 딱 했을 때 그게 복원한 의미가 있는지도 한번 검토해볼 필요가 있으니까 하여튼 여러 가지 핸디캡이 있더라도 명품을 한번 만든다는 생각으로 과장님이 전념을 다해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