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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241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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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뭐냐 하면 시청 앞에 육교도 철거했고 이마트 앞에 육교도 철거했고 앞으로는 편리한 보행자 중심의 이런 보행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거죠, 방향 자체가. 그런데 당동 보도육교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의견이 있어요. 철거해 달라는 의견,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달라는 의견, 그런 두 가지 중에 한 가지겠죠.

현재 보도육교는 문제가 있다라고 다 생각을 했습니다. 범죄에도 노출, 육교가 길기 때문에 아이들을 그냥 보내기는 부모님들이 걱정이 된다, 지난번에 대림아파트 어머니들이 다른 건으로 간담회를 하면서 저 보고 오라 그래서 갔더니 서른 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여러 가지 얘기하면서 육교의 문제를 말씀하세요.

그때 나왔던 의견이 뭐였냐 하면 이 안이 길고 어둡고 그래서 아이들을 혼자 보내기가 걱정스럽다는 거예요, 부모님의 입장에서. 그래서 이 안을 좀 환하게 해 달라, 육교를 철거해 달라, 아니면 엘리베이터라도 설치해 달라,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온 거거든요. 그런데 시에서 여태 지금까지는 엘리베이터도 법면부지가 없어서 설치 못한다, 철거는 위험해서 못한다, 이렇게 했었죠, 기존 집행부까지는.

그런데 시장님 바뀌면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겠다고 해서 대상지가 나온 거예요. 그런데 한세대 방향으로 나온 거죠. 한세대 방향은 사실은 실효성이 많이 떨어지는 거예요.

왜냐하면 학교를 보내는 어머니들은 대림 쪽이거든요. 그러면 그쪽 방향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야 아이들이 타고 올라가서 학교로 갈 수 있는 것인데 반대방향에 설치된다는 거죠. 그러면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놓으면 당연히 이쪽에서 민원이 나오겠죠.

설치해달라고 여지까지 요구한 데가 이쪽인데 엘리베이터가 전혀 다른 방향에 가 있고, 또 그 밑에 학생들은 군포초로 학교를 가죠, 다.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