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242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05

성복임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이게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 돈 잡아서 교육만 하면 뭐하냐고. 실제 벌어지는 행태에 대해서는 전혀 손을 못 대면서.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그것도 그냥 근무자가 아니면 친하면 “우리 친하니까 나 이사하는데 조금 도와줘라” 뭐 이렇게 얘기할 수는 있는데 시에서 월급을 특근수당을 받고 있는 근무자 둘을 빼서 그 차량을 가지고 가서 자기 집의 이삿짐을 싸게 해서 이사를 하게 하는데 그것을 행정이 징계하지 않는다? 시기가 조금 지났다고 해서 징계하지 않는다 그러면 제보된 시점에서 봐야죠.

예전에는 서슬이 시퍼레서 제보하지 못했다고 한다면 지금은 이제 그런 것들이 풀리면서 제보가 나올 수 있었던 거잖아요. 그래서 제보가 나왔던 거고 감사실이 감사에 착수했던 거고. 그러면 그것에 대해서 최소한 시기가 지났다 하더라도 이게 시한테는 어쨌든 예산의 손실을 준 거고, 근무자 빼서 자기 집으로 가서 이삿짐 싸게 해서 이사시켰으니까.

그리고 그 개인에게는 그게 뭐냐구요. 공무직이라고 해서 공무원 팀장 집에 가서 머슴처럼 이삿짐 싸야 돼요? 아니잖아요.

그런 것을 징계하지 못하는 것이 이게 행정이 규율이 서겠냐는 거죠.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교육은 해.

징계할 걸 징계하지 못하면서 교육만 한다고 해서 바뀌냐는 거죠. 잘못된 것은 엄단하고 교육을 통해서 이런 것이 발생되지 않게 하고 두 가지가 같이 가야 되는 거죠. 잘하는 것은 상을 주고.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